[기자의 체험-박물관은 살아있다×다이나메이즈]

2024.02.28

안녕하세요? 김태연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박물관은 살아있다×다이나메이즈에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기자의 체험에 다녀온 것인데요 



어쨌든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번째 미션은 '게임 속으로 들어가 장풍에 맞어 싸워라!'입니다 



이번 미션은 그냥 인증샷만 찰칵! "아도케~!"



이제 다음 미션으로 고고~~





 



2번째 미션은 '둥근 보름달에 앉아 저 멀리 지구에 하트를 전송해라!'입니다 



이번 미션은 ... 이번에도 그냥 인증샷만 찰칵!



 



 



3번째 미션은 '내 몸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하얀색 물체를 찾아라'입니다



전 이게 무슨 원리인지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하지만 스탬프를 찍은 종이는 확실이 하얀색으로 빛 났어요!





4번째 미션은 '청사 초롱이가 샐 수 없이 많을 수 이유는?'입니다



이유는 바로 거울때문인것 같아요! 아마도요?



 



5번째 미션은 '세계 최연소 우주 탐험에 성공하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스템프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이 미션을 못했어요, 참 아쉽워요ㅠㅠ



 



6번째 미션은 '초록색,노란색,하늘색 블록을 사용하여 내 이름을 완성하라!'입니다



이 미션은 블록이 얼마 남지 않아 겨우겨우 성공! 정말 다행이예요!! 



 



마지막 미션은 '커다란 해치의 입속으로 들어가 장애물을 넘어 해치의 엉덩이로 탈출해라!'예요



이 미션이 바로 메이즈를 탈출하라는 거예요



전 이 미션이 어느 미션보다 재미있고 신났어요!



 



 



위의 사진은 제 동생과 함께 해치의 입속으로 올라가고 있는 장면이예요!



 



해치 안에 있는 미션들을 모두 성공하지



못해  아숴웠지만 기자의 체험 덕분에 알차고 재미난 시간 만들었네요! 



 



이상 김태연기자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28

역동적인 두 곳을 다녀왔네요. ^^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다이나메이즈 모두 몸으로 움직이면서 체험하는 곳인데요. 글로 다 소개하기가 어려운 곳이지 않나 싶어요. 직접 체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그런 곳이지 않나 싶네요.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을 쓰면서 체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만족할 곳일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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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태연 친구, 박물관은 살아있다×다이나메이즈에 기자의 체험 취재를 다녀왔군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열정이 사진에서도 느껴져요. ^^

다음 기자의 체험 취재 후에도 팝콘플래닛에 멋진 기사를 꼭 남겨주세요!

기사를 읽으니까 더 가보고 싶네요

저도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