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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까요?
토론기간 2020.09.16 ~ 2020.10.06
여러분이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다가 특별한 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상상해봐요. 이 세포는 연구나 의학용으로 무궁무진한 가치가 있고 돈을 벌어다 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세포를 발견한 의사가, ‘내가 발견하지 않았으면 당신은 이 세포의 가치를 몰랐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포의 권리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면요? 과연 세포는 나의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이 일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랍니다)
<출처 : Wikipedia>
찬성 : 내 몸에서 나왔으니 이 세포는 내 것이다!
반대 : 세포의 가치를 발견한 의사에게도 권리가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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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나왔으니 이 세포는 내 것이다!
세포의 가치를 발견한 의사에게도 권리가 돌아가야 한다!
찬성 베스트 댓글
권지수
레벨 8
2020.10.01 17:08
안녕하세요 ? 권지수 기자입니다 . 저는 '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 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 몇가지 근거를 가지고 셜명해보겠습니다 .
첫번째 , 나의 몸에서 나온 것이다 . 모두들 아시다시피 세포는 나의 몸속에서 살고 있고 , 나왔습니다 . 하지만 우리 몸속의 세포를 가지고 의사 것이라고 말하면 그건 타당한 것일까요 ? 의사는 그저 나의 몸속의 세포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사람일 뿐인데 , 세포까지 의사 것이라고 하면 너무한 것 같네요 .
두번째 , 세포를 발견한 의사도 수익을 봐야 하지만 , 단지 찾아내는 것 가지고 의사에게 나의 세포를 의사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입니다 . 물론 기본적으로 찾아낸 사람에게도 돈이나 수익을 줘야 겠지만 단지 찾아내서 그 세포를 가지게 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세번째로는 세포는 의사가 아닌 나를 위해 활동합니다 . 세포는 우리 몸속에 있으므로 나를 위해 활동합니다 . 우리에게 나쁜 세포든 이로운 세포든 다 우리의 몸에 있으므로 우리 세포인 것입니다 .
따라서 이 세가지 이유로 저는 이 주제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 이상 , 권지수 기자였습니다 : )
반대 베스트 댓글
황단비
레벨 7
2020.09.16 17:19
안녕하세요 ? 저는 황단비 기자입니다 . 저는 '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 의
사일까요 ? ' 라는 논제에 반대합니다 . 왜냐하면 첫 째 , 그 세포를 의사가 발견
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그 세포가 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 그 새로운 세포
를 발견한 의사에게도 권리가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둘 째 , 의사
가 그 세포를 가지고 특별한 세포를 가진 사람에게 다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 연구를 하거나 실험을 하여 의학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그
연구를 통하여 발견한 사실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수도 있습니다 . 그런 것들
을 따져본다면 특별한 세포의 가치를 발견한 의사에게도 주인의 권리가 돌아가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연구를 통하여 얻은 수익은 특별한 세포를 가진 사람과
나누어 가질 수도 있습니다 . )
따라서 저는 '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 의사일까요 ? ' 라는 논제에 반대합
니다 . 이상 , 황단비 기자였습니다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있는데 그 동전이 1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알려준 건 바로 책
입니다.그럼 그 동전은 '남' 인 글쓴이에게 가겠죠. 말이 될까요? 아니요,
당연히 되지 않죠. 기부와 같은 걸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기부는 '원해서'
하는 것이고 이건... 빼앗기는 겁니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데 이번엔 아예
내 몸에서 나온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의사가 조금은 이익이 있어야겠죠? ) 전 이'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까요? ' 라는 논제에 찬성합니다.
+ 추천 환영하고 반박 환영합니다!
저는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까요?’
라는 논제에 찬성합니다.
첫째, 내 몸안의 모든 기관들은
자기자신의 것입니다.
아무리 의사가 특별한 세포를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 세포를 발견해 연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도 세포의 주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세포의 주인이 연구를 반대하는 대도
의사가 억지로 연구를 한다면
그것은 폭력과 같습니다.
세포말고 다른 것을 예로 들어볼까요?
만약 여러분의 손가락이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걸 어떤 의사가 알아냈습니다.
당신은 그 사실을 의사가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고요.
그러고 의사가 이 특징은 내가
발견했으니 이를 어떻게 할지는
자기의 권리라며 말을 합니다.
연구를 위한 시술이 건강에 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여러분에게 닥친다면,
어떻게하실 건가요?
권리가 의사에게 있다며 인정할 것인가요?
아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하겠지요
손가락이든 세포는 자기의 몸의
일부인 것만은 다름없습니다.
절대 다른 이가 자신의 것이라 할수 없습니다
둘째, 우리에겐 인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으로써 당연히 보장받는
권리를 뜻합니다.
만약 세포에 대한 권리가
의사에게 있다면, 평생을 인간이 아닌
그저 연구 대상으로 살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인간으로서 받아야할 인권을 보장받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일은
법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것이며,
당연히 세포의 주인에게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이상, 문소을 기자였습니다
저는'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의사일까요?'
의 주제에 찬성합니다.
자신의 세포였는데 의사가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몸안에는 세포가 있죠.
그러므로 자신의 세포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여러사람을 치료해 주고
사람들에게 이 세포는 가치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또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노현희 기자였습니다.
나의 세포는 당연히 자기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세포가 의사의 것이 된다면 그 세포의 유전자가 복제가 되서 개인정보가 나와서 해킹, 통장에 있는 돈을 유전자( 지문인식 하는것이라면 ) 그런 것도 가능해서 저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예로 된다면 당신이 만약에 잠을 자고 있는데 원래 내 것인 지갑이 도둑맡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저는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세포는 내가 밥먹고, 운동하고, 잠자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인데 제가 노력한 해서 얻는 것인데 다른 사람이 빼앗다면 얼마나 슬프고 억울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내 새포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나의 세포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세포는 내 몸에서 나왔기 때문이고 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만약 여러분들이 병원이 갔는데 세포가 엄~~~청 가치가 있는 세포가 여러분의
몸에서 나왔다!그런데 그 세포의 가치를 발견한 의사가 '당신의 세포 가치는 내가 발견했으니
까 나한테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면 당연히 여러분은 내 몸에서 나온 세포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세포의 가치를 발견했더라도 내 세포는 내 세포니까 당연히 권리는 나에게
있다고 생긱합니다!이상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의사가 되어 어떤 사람의 몸에서 새로운 셒포를 발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예를 들어 코로나 항체 세포)
여러분은 그 세포를 찾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그것은 자신의 세포라고 자기가 가져갑니다. 그 사람은 그냥 자리에 누워있고 세포를 채취하는데 허가 정도만 하고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게다가 그 세포는 의학계에 새로운 장르(?)와 신기술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자기 세포라고 자신이 쓸지 말지 결정한다면 기회를 잃어버리는 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럼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인간들의 큰 위협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추천과 반박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유2:아무리 세포를 의사가 발견하였다하더라도 세포가있는곳은 의사가아닌 나의몸속에있기때문입니다
이것으로 찬성의견을 끝내겠 습니다.
이번 토론 주제인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
까요?의사일까요?"라는 주제에 찬성
합니다. 왜냐하면 내 몸에서 나온 세포
이고 의사가 발견을 했다고 해서 의사에
게 세포의 권리가 의사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의사가
그 세포를 발견하지 않았으면 그 세포의
주인은 몰랐겠죠. 그래도 아까 말씀드렸
다 시피 세포의 주인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의사가 돈을 벌고 싶어
서, 이름을 떨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
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 논제에 찬성합
니다. 이상 성마리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번 논제인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가요?'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내 세포는 엄연히 내 몸 속에서 발견된 내 세포이기 때문입니다. 그 세포를 가진 사람은 특별한 세포를 몸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의사가 그 세포를 발견했다 해도 그 세포를 몸 안에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세포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의사가 연구를 한다더라도 그 세포의 주인인 사람이 이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세포이기 때문이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의 세포이므로 의사가 그 것을 가지고 연구하더라도 세포를 보유한 사람이 이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별한 세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의사가 "자신이 발견한 거다. 이것은 내 세포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분명 발견에 도움을 준 의사도 잘한 점이 있지만 소유주인 저의 세포이므로 제가 이익을 얻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릴 때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그 그림은 제 작품, 제 그림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의사의 도움은 있더라도 특별한 세포를 보유한 사람이 소유주의 권리를 가지므로서 이익을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논제에 찬성합니다. 제 의견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수민 기자였습니다.
의사가 발견했으니 세포를 가질권리가 아주
없는건 아니더라도 그세포는 자신의 몸속에
있었으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시현 기자입니다.
저는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까요?'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것은 다 나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세포는 내 몸에 있던 세포였는데 의사가 발견을 했다고 그 세포가 의사의 것이 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사가 발견을 못 했으면 몰랐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사가 그 세포는 자기의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의사는 그 발견을 하지 못했을테니
내 세포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내 세포의 주인은 나일까요? 의사일까요?'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제 의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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