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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될까요?

토론기간 2020.11.03 ~ 2020.11.18

 



이번 토론터는 이현준(pi***tree76@naver.com) 친구가 제안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여러분~ 도박, 음주 운전,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기사를 본 적이 있나요? 이렇게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TV에 출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런 상황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어요.



사회적 파급력이 큰 연예인과 관련된 사안이다 보니 국회의원 중에선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도 했지요. 여러분은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프로그램 출연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 연합뉴스)



 



찬성 :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출연에 찬성해요.



반대 :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출연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DS 포인트를 드립니다.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출연에 찬성해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출연에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홍준영 입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출연에 대한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물론 아주 큰 죄나 살인같은 죄를 지었다면 다시TV에 출연하기 힘들겠죠. 하지만 자신이 그 잘못을 자신이 인정하고 ,짐심으로 사죄하며 처벌을 받는다면 사람들도 저게 올바른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어 자신도 저렇게 해야 되겠다는 착한 마음 이 생길 수 있고 나도 저렇게 죄를 지었으면 인정하고 떳떳게 처벌을 받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 만약 자신이 연예인이고 아주 조그만 죄 인데 처벌을 떳떳하게 받고 진심으로 사죄를 했는데 TV에 다시는 나가지 말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주 속상하고 인생이 막막할 것 입니다. 연예인의 입장도 생각 해봐주세요. 연예인에게 죄 한번 지었다고 TV에 나가 지 말라는 것은 학교에 학생이 친구를 한번 주먹질 하거나 때려서 다시는 학교에 오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 글을 읽어보니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TV에 나오는 것에 대해 맞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따라서 저는 범죄를 저지른연예인이 TV에 나오는 것에대해 찬성입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십니까 ? 저는 민서현 기자입니다 . 우선 저는 범죄를 저지르는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 그 이유는 연예인은 티비에 나와 연기도 하고 , 저희에게 재미도 주고 그렇습니다 . 하지만 티비는 많이 사람들이 보는 티비입니다 . 그러므로 연예인은 대중에게 더 많이 보이겠죠 그만큼 우리에게 영향을 많이 끼칠 것 입니다 . 예를 들면 , 한 유명한 가수가 무대에 곰돌이 인형을 안고 나왔다면 그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은 곰돌이 인형을 구매할 것 입니다 . 그만큼 영향이 크다는거죠 . 또 우리나라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인식이 안 좋습니다 . 예를 들어 ,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일부의 네티즌들은 불편하고 생각할 것 이고 ,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즉 , 악플이 달릴 것 입니다 . 그럼 그 프로그램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나빠지겠죠 . 이미지가 나빠진다면 시청률이 안 나오고 , 시청률이 높지 않으면 수익이 안 나오고 , 그렇게 수익이 안 나오면 끝내 그 프로그램은 폐지할 수 밖에 없겠죠 . 그렇게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 오직 " 한명 " 때문에 프로그램 폐지까지 갈 수 있다는거죠 . 또 범죄자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본 범죄자는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게 재범 (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 ) 을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럼 이번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 범죄를 저지르면 언제나 피해자가 생기는 법이죠 . 그 피해자는 마음의 상처 신체의 상처를 입었을 것 입니다 .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 이고 , 또한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아무리 반성하고 죗값을 치뤘더라도 자신이 " 범죄 " 를 저지른 사실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 피해자가 자신을 상처 입히게 했던 사람이 티비 프로그램에 아무렇지 않게 나오면 얼마나 괘씸하고 억울할까요 ? 모두 피해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이상 민서현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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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7
반대해요
반대 반대!!
이유는요?
찬성해요
저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TV 출연에 찬성합니다. 만약 그 연예인이 큰 죄를 지었을 경우 TV 출연을 제한할 수 있지만, 처벌을 받았고 진심으로 사죄를 한다면 받아 들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박찬서 기자입니다.저는 반대를 지지합니다.첫째 연예인이 범죄를 일으키면 처벌을 받아도 다시 범죄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서 다시 범죄를 일으킬 수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같이하는 사람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죄책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연예인은 tv에 나와 많은 대중들이 봅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따라할 수 있습니다.이상입니다.
반대해요
아무리 연에인이여도 범죄를 저질럿으면 그해대한 처벌을 받는것이 올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안돼
그거 은반인데여.. 자제부탁드려요:)
그거 은반인데여.. 자제부탁드려요:)
이유는요?
반대해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서현 기자 입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 들이프로그램에 줄연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면 경찰서 에 가가거나 감옥에 같히는데 연예인이라고 좀더 높게 판단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반대해요
전소담기자입니다. 연예인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있어요. 그런데 범죄를 저지르고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TV에 출연하면 연예인이 저지른 범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배하영 기자입니다.저는 연애인이 tv에 다시 나오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첫째, 연애인들은 악플로 시달리게 될것입니다.
만약 어릴때나 지금 범죄 논란으로 휩싸이고 있는 연애인들이
다시 나오면, 그 프로그램은 악플로 휩싸여 결국 연애인이 악플로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정말로 반성하고 사과하는 의미로 참여하는 것 이라면 많이 속상할 것 입니다.
두번째, 그 연애인을 받아줄 방송사도 거의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혹시 그 범죄를 저질른 사람이 그 방송에 나오면 왜 나왔나 생각하게 되고 혹시 뇌물을 받았을까도 의심할 수 있게 되고 시청률이 확 떨어져서 그 프로그램이 망할 수 도 있습니다.그리고 악플이 많이 달려서 그 프로그램까지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애인이 다시 출현한 것을 보고 반성을 많이 안했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정말 많이 반성을 하면, 유명세를 떨치고라도 조용히 살며 반성해야 하는데 다시 나와서 유명해 지려고 한다고 야유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범죄를 저질렀던 연애인이 다시 tv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을 반대합니다.이상 배하영 기자였습니다.
반대해요
저는 반대합니다.
........
이유는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이지연 기자입니다.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첫째, 연예인들의 범죄는 사회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빅뱅의 전 멤버 승리는 성범죄 등으로 큰 화제가 되어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승리의 범죄로 승리의 소속사나 다른 빅뱅 멤버들에게도 타격이 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른 연예인은 아무리 반성을 하고 죄를 인정했다고 해도 전과자에 속합니다. 또한,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출연한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한 연예인들도 잘못이 없는데도 욕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억울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의 출연을 반대합니다.

두번째는 피해자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범죄에는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범죄의 피해자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얻어 평생 그 아픔을 짊어지고 살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프로그램에 떡하니 출연한다면 피해자의 아픔은 배가 될 것입니다.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범죄자를 출연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셋째,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에게도 타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은 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욕도 많이 먹겠지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을 나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상황에서, 그 연예인을 방송에 출연시킨다면 연예인에게도 비난이 쏟아질 것입니다. 최근 악플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많습니다. 범죄자라도 사회에 다시는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조건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연예인에게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으므로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범죄자니카
반대해요
범죄를 일으키면 그만큼 잘못이 크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찬성해요
'범죄를 저지를 연예인이 TV 프록그램에
출연해도 될까요?'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생각해야 합니다.그리고
연예인에게 기회를 준다면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될까요?" 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예를 들어서 래퍼 영비 (본명 양홍원 21) 는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인성논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인성논란 연예인들과 다르게 영비는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고, 피해자가 카메라들고 무릎 꿇으라고 하면 그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급상승 검색어 5위를 차지한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본명 윤병호 20) 는 1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생이라는 어린나이에 마약을 흡입했다고 자수를 했습니다. 불리 다 바스타드는 팔로형과 같이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 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장제원" 님의 아들 래퍼 노엘 (본명 장용준 21) 은 과거 미성년자인데도 불구하고 술, 담배를 하고, 음주를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농도수치는 0.13%로 ‘면허취소’였으며 사고 후 본인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 제 3의 인물이 등장 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고, 피해자에게 아버지 장제원을 거론하며 천만원을 줄테니 합의를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노엘 역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등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네, 이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과를 했는데도 팬들이 TV프로그램에 나가지 마라, 넌 나가면 안된다 이렇게 말하면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할겁니다. 더이상 돈을 벌지 못하고, 자신의 신뢰도가 떨어질 테니까 말이죠. 여러분도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칩시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사과를 했죠. 하지만 사람들이 용서를 해주지 않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연예인도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와 똑같다구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TV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서 사과를 하면 TV프로그램에 나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관해서 법적 처벌은 받아야겠죠. 하지만 사과도 하고, 법적 처벌을 받았는데도 사람들이 TV프로그램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현준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역시 현준 기자님 답게 래퍼 얘기로 장식하시네요 
반대해요
또 나쁜 일을 저지를 수 있으니까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참가하게 된 성예원 기자입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다시 프로그램에 연출하는 건 반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준 연예인이 다시 프로그램에 나가 있는 걸 보게 되는 사람들은 안 좋은 관념을 끼치게 됩니다. 게다가 피해자는 정말 분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나쁘게 행동한 사람이 밝게 웃으며 다시 프로그램에 나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면 싫어할 것입니다. 아무리 범죄자가 사과하고, 벌금을 내고, 감옥에 갇혀도, 피해자는 이제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될 것이고 피해에 대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고, 어쩌면 마지막 순간까지 흉터로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범죄를 다시 지른다면, 그 연예인이 연출한 프로그램 모두를 사람들이 '나쁜 범죄자 프로그램'이라고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범죄자 연예인이 다시 프로그램에 연출하며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예인의 곁에 있던 사람들도 범죄자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해도 되겠지' '이까짓 쯤이야!' 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tv는 많은 사람들이 심심할 때 즐기거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는 기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전국의 tv가 꺼지는 순간은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겠지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사회를 알려주는 뉴스로 '이 연예인이 범죄를 저질렀다' 는 사실을 알게 되고, 프로그램에서 정상적으로 나온 '이 연예인' 을 보고 '저까짓 범죄 뭐 별거 아니구나. 나도 해도 모두 용서해 주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게 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피해자에게 피해를 준 만큼, 벌값을 충분히 받고 나서,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해도 그 연예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을 것이고, 나중에는 그의 직업인 '연예인' 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니 연예인은 벌값을 받고 나서도 자취를 감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연예인이 다시 나온다고 해도 누가 기뻐해주겠어요? 피해자가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사람들에게 얼마나 욕을 먹겠어요? 오랜 시간 연예인의 길을 접은 그 연예인도 다시 연예인이라는 생활을 펼치려면 많은 시간에 걸쳐서, 예전처럼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되어야 합니다. 연예인에게도 불이득이고,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불이득이죠. 연예인이 다시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차라리 자신만을 위한 영상에 출연해야겠죠. 물론 자기한테 필요한 그런 영상을 먼저 제작해야겠죠.
그 다음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면 괜찮겠지만, 죗값을 치르기 전까지는 그 사람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 것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피해자만이 겪을 수 있던 고통에 반도 안 되는 고통을 겪고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예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부분이 저와 너무 똑같은 것 같아요 ! 수정 부탁드려요 : )
반대해요
범죄는 큰 죄 입니다.
사람들이 연예인(범죄자)가 많은 욕을 받을수있기도 하고
다른사람이 피해를 더 입을수 있을거 같아서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또 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각 지역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같은 잘못을 저지른다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범죄자'라고만
인식하지 않겠어요?
그러한 이유로 저는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다시 기회를 주면 토 할 수도 있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