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1월 1일 자 미션 #1]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할까요?

토론기간 2021.12.17 ~ 2022.01.07

기자단 여러분~ ‘제페토’를 사용해 본 적 있나요? 제페토는 얼굴 인식과 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가상 공간에서 서로 소통할 수는 있는 ‘메타버스’ 앱이에요. 현재 제페토는 게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분류돼 있지요.



최근 제페토를 포함한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게임 콘텐츠를 도입하면서 게임의 성격을 띠기 시작하자 국내에서 이를 게임으로 분류할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어요. 메타버스 내에서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재화를 획득하는 활동 등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인 게임과 다르지 않다는 의견이었죠. 하지만 메타버스가 게임뿐만 아니라 IT업계 같은 각 산업에서 화두로 떠오른 만큼 일반 게임으로 분류되는 건 무리가 있다는 목소리도 높아요. 메타버스는 게임을 제공하는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지요.



여러분은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네이버제트 공식 홈페이지>



 



찬성 :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해요.



반대 :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하면 안 돼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 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DS 포인트를 드립니다.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해요.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하면 안 돼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한가람 기자입니다 이번논제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할까요?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일단 첫 번째, 메타버스 제페토는 캐릭터를 가지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주고 받는 이런 사회적 게임입니다 자기가 옷을사서 옷을 꾸밀수도 있고요 근데 로*럭스라는 게임도 있는데 그 그 게임은 게임들이 많지만 어떤 게임들은 그 제페토와 유사한 가정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하는 게임입니다 근데 제페토는 게임이아니고 그 로*벅스는 게임이라고 치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근데 제페토는 게임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는것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제페토를 게임을 목적으로 안만들것이였으면, 그렇게 만들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야 앱으로 구분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과연 게임목적으로 안만들면은 다 게임이 아닐까요? 만약 지금 유행하고있는 게임들, 그 게임들이 앱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정말 애매해집니다. 완전 모습은 게임인데 앱이 목적이었으므로 앱이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면 제페토도 사실 완전 모습은 게임인데 앱으로 분류된다?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토론터를 열기도 하였고.... 근데 모두다 게임이라고 하는데 그 만든 회사가 앱이라고 계속 우기면은 절대 반박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언제나 그 제작사의 손에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반박댓글 모두 가능하구요 답은 못해줄지라도 그냥 올리시면은 일주일(?)안엔 답하겠습니다! 이상 한가람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인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할까요?' 반대합니다. 이 글은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반박과 댓글 모두 가능합니다. 첫 째, 메타버슨은 메타버슨일 뿐입니다. 메타버슨과 게임을 같은 종류로 구분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안 그래도 현재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앱 스토어'들은 이미 복잡해서 찾고 싶은 앱을 찾지 못해 대부분 검색을 해서 찾고 있는 앱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메타버스라는 게임과 다른 것을 게임과 합체(?)하는 것은 너무 복잡해질 것 같은데요? 게임은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거기다가 메타버스를 합친다? 말도 안되는 의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발자들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본다면 매출도 올라가고 참 좋겠죠. 하지만,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손님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매출도 올라가고, 손님들의 긍정정인 의견을 얻을 수 있겠죠. 둘 째, 메타버스라는 코너가 따로 생긴다고 하더라도 복잡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의 앱스토어들은 따로 게임 코너를 마련해 뒀죠. 하지만, 원래부터 앱스토어들은 대부분 게임들을 팔기(?) 때문에 메타버스라는 코너가 따로 생기더라도 복잡한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라는 앱들은 현재 상황에서는 딱히 많지 않습니다.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저는 딱히 메타버스라는 앱이 많지도 않은데따로 코너를 만들어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 이유들로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댓글 69
찬성해요

저는 즐겨서 하는 것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게임아닙니다

찬성해요
게임입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강민성 입니다 저는 이 주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메타버스는 게임과 비슷한 성질을 같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성격대로 케릭터를 꾸미고 맵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녀 친구와 물건거래도하고 재화를 획득하는 등 게임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예로 제가 자주 하는 playstation 레고월드라는 게임이 있는대, 그 게임에서도 자신에 성격에 맞게 케릭터를 고르고 맵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친구에 부탁도 들어주고, 상점에서 물건도 사는 게임입니다. 만약에 메타버스가 게임이 아니라면 이 레고월드라는 게임도 메타버스인가요?
또 여러분이 아시는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에숲도 메타버스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는 제*토 처럼 게임형식 스테이지를 께는 것도 있습니다. 만약에 메타버스가 게임이 아니라면 아까 설명한 레고월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도 똑같은 메타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메타버스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해요
메타버스는 게임 아닌가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조관호기자입니다.
저는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성격대로 마음대로 캐릭터를 꾸미고,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힐링, 실제처럼 상황극 등을 할수도 있는데 그런 게임을'롤플레잉'게임이라고 합니다.
메타버스를 보면, 롤플레잉게임과 조건이 만족합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조관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반대요!!!!!!!!
이유도 같이 써주세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안건인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 해야한다'에 반대합니다.
첫째, 게임은 맵의 범위를 정해 힐링(?)을 하며 즐겁게 노는 것 이나 규정을 정해서 승패를 겨루는 것 입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여러가지 맵이 있고 범위가 한정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페토에서는 게임 형식 스테이지를 깨는 맵도 있지만 그런 것 보다는 상황극을 할 수 있게 기존의 장소를 만들어 놓은 맵이 훨씬 더 많습니다.
둘째, 메타버스가 게임의 종류가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구글플레이 같은 앱에서 게임을 검색했는데 메타버스가 다른 게임과 같이나온다면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잘 찾을 수 없고 복잡해 질 것 입니다. 또한 자신이 메타버스를 하고싶어서 게임을 검색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게임들과 섞여서 찾는데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과 메타버스는 다릅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게임 중 톰 골드런 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은 캐릭터가 한정되어있고 캐릭터의 옷 같은 것들을 바꾸지 못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각자의 개성이 들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제페토에서는 캐릭터의 옷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얼굴과 신체는 현실에서도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의 패션은 바꿀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요약하자면 그냥 우리가 게임이라고 했을 때 생각나는 게임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꾸밀 수 없지만 메타버스에서는 생활을 바탕으로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옷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이겁니다.

(제가 주장한 것들은 개인의 의견입니다. 제발 이러는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르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그래도 그점을 유의해서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찬성이지만 살짝은 이해가 되내요.
그런데 맵이 나눠져 있거나 캐릭터의 옷,악세사리,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힐링을 할수있는게임도 있습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십니까. K.Phillip(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번의 논제에 대해 반대하는 바입니다. 우선 게임의 정의는,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를 말하는 명사입니다. 또한, 메타버스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연관되는 가상의 세계를 말합니다. 메타버스의 범위는 너무나도 넓어서 그것을 다 말할 수는 없고,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게임은 메타버스로 분류할 수 있지만,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게임이 메타버스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정사각형이 직사각형으로 분류되지만 정사각형도 수많은 직사각형 중 하나뿐이기 때문에 직사각형은 정사각형으로 분류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게임이 꼭 '규칙'을 정해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에서 벗어나서 더욱 무궁무진한 범위로 확장해 나간다면, 그것은 '게임' 이라는 개념 자체가 재정비되거나 일부 게임들을 게임 영역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될 수 없습니다. 이상 K.Phillip(지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하고
한 자동차 회사는 로**스 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가상으로 시승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은 그런 체험을 하는게 아니라
약간 폭력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타버스는
있다해도 극소수 입니다 그런이유 때문에 저는
매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하는것에 반대합니다.
반대해요
왜냐하면 메타버스는 줌 수업,온라인 수업 등도
포함됩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어른들이 주로
하는데 메타버스에서 땅을 사고 팝니다. 이것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핸드폰으로 나의 비디오나 사진을 올려서 댓글을
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틱톡과 인스타그램도
메타버스겠죠?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김시원 기자입니다. 저는 3가지 이유로 이번 토론 주제인 메타버스가 게임으로 분류해야 할까요? 것에 반대합니다. 1번째, 게임과 메타버스는 의미가 다릅니다. 메타버스의 의미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입니다. 한마디로 현실을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반면 게임은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라는 의미로 뜻이 완전히 다릅니다. 2번째 이유로는 메타버스가 실제 게임처럼 점프, 달리기, 걷기가 다 조작이 다 된다지만 메타버스는 베틀*그라*드와 같은 대표 게임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게임은 현실이랑 전혀 관련이 없고 많이 하게 되면 중독에 빠질수도 있다는 점입니다.(물론 메타버스도 중독에 빠질수 있지만) 하지만 메타버스는 오히려 현실을 그냥 디지털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외모나 다른 안좋은 점들 때문에 밖에 나가면 비난을 받는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들어가면 비난을 받지 않고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것처럼 할 수 있는 좋은 점에서도 게임과 비교됩니다. 3번째 이유는 바로 메타버스는 앞서 말했듯이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죽이거나 때리는 것이 거의 없지만 게임은 대부분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죽이는 것이 많기 때문에 폭력성을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메타버스와는 다릅니다. 저는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메타버스가 게임으로 분류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상 김시원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하는것을 반대합니다.
핸드폰사용은 건강에 안좋은데 청소년들이많이 사용하는것 때문입니다.
찬성 아닌가요???
이유만 보면
찬성해요
저는 신문에서 알아낸 재패토를 플래이 해 보니까, 완전 개임이었어요.
찬성해요
찬성
메타버스=인터넷모바일게임!!
찬성해요
찬성합니다.
제가 어과동에서 메타버스가 나와서 들어가 봤는데
완전히 게임 같았습니다.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별로 없었고, 게임같이 해논 것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강의를 들을 때도 게임처럼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게 되있었습니다.
캐릭터를 조정하는 키, 점프, 펀치 등이 완전히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본 것 중에는 장애물을 뛰어 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분류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반대해요
전 반대합니다.메타버스는 그저 온라인 상의 공간일 뿐 입니다.만약 메타버스 안에서 일정한 부분이 게임 같을 수 있지만 그것은 일부분일 뿐이므로 메타버스를 통틀어 게임으로 칭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팥빙수는 팥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그렇다고 팥빙수를 팥으로 부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세요?신예윤기자입니다.
게임은 재미를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매타버스는 그냥 온라인 공간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찬성해요
제 사전엔 재미있으면 무조건게임입니다.
토론은 주장과 근거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글은 주장과 근거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가온 기자)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토론해주세요!
처음으로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