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휴가지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도 될까요?
토론기간 2018.07.01 ~ 2018.07.31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여름은 정말로 덥지만 가족들과 여름방학 때 여행을 갈 수 있기에 신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요즈음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출처:Pixabay)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지로 여행을 떠나는 건 괜찮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아래 댓글로 달아주세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동물을 키우고 있고, 여행을 떠날 때 함께 갈 것인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친구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에 따라 달라지는 의견을 확인해보는 것도 즐거운 토론이 될 거예요~!
찬성 : 반려동물도 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야 해요!
휴가를 떠날 때 안심하고 맡길 임시 보호처를 구하기가 어렵고, 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둘 수도 없죠.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함께하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반려동물도 가족이기에 다 함께 추억을 보내는 것은 중요해요.
반대 : 휴가지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면 안 돼요!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파할 수 있어요. 특정 동물의 경우 온도와 습도 등의 적정 환경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휴가지에서는 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또한 휴가지에서 반려동물을 풀어놓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죠.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휴가지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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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반려견이 휴가지에 오는 것 에대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알레르기나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불편해 할 것 입니다. 둘째, 휴가지에가면 반려견도 스트레스가 쌓일 것 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친근하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려고 하면 반려견에게 스트레스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공공장소나 숙소에서 반려견이 배설물을
남기고 가면, 치우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불편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응 이유로 `반려견과 함께 휴가지를 가는건 괜찮을까?' 에 반대합니다.
휴가지에 데려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반려견은 주인을 무척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휴가지에 반려견을 데리고가지않으면 주인대신 다른사람이 기르면반려견은 큰 홀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강아지에 상황에서는 주인이자신을 사랑해서 잘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주인과 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집니다.
그러므로 전 반려견을 휴가지에 데려가도된다 생각합니다.
져는 개들도 같이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집안환경에는 적응해 있지만 갑자기 여행을 간다면
반려동물이 놀라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고 휴가지 환경에적응
돼지않은 상태에서 다시 돌아오면 정신적 영향 을 미칠수 있습니다.동물이 사는 환경과 맞지않는 환경입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이 아닙니다. 반려동물 이 상황이면 스트레스로 폐사할수 있습니다. 또 비행기라면 실내 기압 변화 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반려도물 호텔 에서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인 은 반려동물 을 잘돌보아야 합니다. -끝-
반려동물을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반려동물을 데려가지 않는다면 자기 주인에게
우을증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데려가면
반려동물도 즐거움을 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반려동물
을 데려가면 난리가 날것입니다. 그리
고 숙소를 완전 쓰레기장이 되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전 반대합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반려동물도 하나의 생명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그만큼의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자신이 돌볼려고해도 안될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허가 지역만 반려동물을 데려가고 나머지 아무 지시도 없는 곳에는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키웁니다. 햄스터, 도룡뇽, 물고기, 도둑게, 미니 랍스터 등입니다. 하지만 제가 키우는 동물들은 휴가지에 대려갈 수 없는 동물들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가요ㅠㅠ
하지만 강아지같은 활발한 동물과 지내고 계신분들은 휴가지에 반려동물을 데려가지 않을 수가 없지않나요? 강아지는 혼자 오랫동안 있다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반려동물을 휴가지에 데려가면 결국 이런 문제점이 생깁니다
1. 반려동물이 힘들어 합니다. 반려동물은 항상 낯선 곳에가면 불안해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제 반려동물을 예로들자면, 집을 청소해주려고 할 때마다 통에 잠깐 담아놓을 때 통안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불안해 합니다. 다시 사육통에 들어가면 좀 나아지고요. 이렇듯, 새로운 휴가지에서 지내다보면 반려동물은 불안해 할 것입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요.
2. 반려동물의 보호자, 즉 주인이 힘들어 합니다. 반려동물의 소리나 털 때문에 같은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도 있고요. 휴가지에서 계속 반려동물의 배설물이나 털을 치우느라 많이 휴가를 즐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것은 보호자가 해야할 의무 이긴 합니다.)
3. 다른 휴가 객들이 힘들어합니다. 숙소에서 반려동물의 소리를 듣고 피해를 받을 수도 있고요. 배설물이나 털등, 반려동물의 흔적(?)을 보고 즐거운 휴가를 망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상상해보세요.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수영을 하러가는데...?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밟는 다면 기분이 정말 하락하겠죠.
그러므로! 휴가지에는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오효은 이었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난을 하거나 따지는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 이글은 순전히 저의 주장이나까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1.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놔주면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외롭고,우울합니다.
2.아무리 반려동물이 피해를 준다 해도 많은 피해를 주진 않습니다.
3.만약 자기를 혼자 놔두고 1박2일,2박3일...을 자고 온다고 하면 얼마나 속상 할까요?
4.반대 하시는 분들이 협조를 해주시면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나눌 수있습니다.
5.여러분들은 동물 병원 강아지 호텔에 갇힌 강아지를 보신적이 있습니까?그만큼 강아지의 눈빛에는 서러움,속상함 등 이 섞여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가면 주인도,반려동물도 얼마나 기쁘고 좋을 까요?그러므로 저는 이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반려동물로 인해 자칫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서입니다. 여러분도 유명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강아지 배설물이나, 반려 동물이 시끄럽게 소동을 부리는 것을 보고 눈살을 찌푸려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휴가지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공공장소에 반려 동물을 데려가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둘째, 반려 동물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햇빛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 온종일 밖에 있으면 더워서 짜증이 나곤 하는데요, 반려 동물도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결코 휴가지 동행은 반려동물에게 휴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동 중에는 반려 동물이 멀미를 할 수도 있고, 휴가지에서는 온/습도 뿐만 아니라 평소와 다른 모든 환경에 오히려 반려동물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셋째, 반려동물을 위탁하고 휴가를 떠나면 양쪽 모두 좋습니다. 요즘에는 '펫 호텔' 이나 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 등이 잘 가추어져 있어 반려 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괜히 휴가지에서 주인과 반려동물 모두 서로 힘든 것보다 주변 가까운 지인에게 맡기거나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휴가지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도 된다라는 논제에 대한 반대 주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놔두면 반려동물은 혼자 외로워할 것입니다.
반려동물도 같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려견에게 안전,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반려견에게목줄 채워주고, 자주 무는 개에게는 입마개 해주시고,배설물 치워주시고....
자기 반려견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왜중간에 반려견으로 바뀌죠?
반려동물이 반려견뿐이라는건가요?
섭섭하네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가족들은 여행을 가는데 혼자 가지 못했다면 어떨까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