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안녕하세요, 저는 표채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동물축제에 대하여 토론을
해볼겁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동물
축제를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도
생명이 있고 우리와 입장을 바꿔 생각
하면 우리도 기분이 나쁠수도 있기때문
입니다. 또한 동물이 사람들 사이에 서서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구경받는것을 원하지
않고 사람들의 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표채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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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동물들은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학대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정주승 기자입니다. 저는 동물축제가 사라져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앞 문장에서 나왔듯이 동물축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동물 축제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동물과 생태계를 괴롭히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어요. 국내 연구자의 조사 결과, 대부분의 동물 축제가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요.'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제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세 가지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첫째, 동물축제는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합니다. 저는 전에 저희 부모님과 같이 산천어 축제를 갔었습니다. 저는 그때 물고기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그때, 저는 물고기를 직접 잡아서 먹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무리 힘없는 물고기라도 저는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들은 오직 맛있는 구운 생선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 생각이 들고 나서 저는 다시는 그런 축제에 가지 않았습니다.
둘째, 동물축제는 우리만이 즐거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동물들이 사람들이 즐거우라고 자신이 희생하고 싶을까요? 그 동물들은 조련사에게 맞지 않을려고 자신이 아프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촌에 살면서 동물축제를 한번이라도 즐겨 보았을 것입니다. 또 동물축제들은 그 지역이나 나라를 돋보이게 하거나 유명해 지기 위해서 일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축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동물축제는 동물에겐 지옥입니다. 다음을 보십시오. 이 내용은 서울 신문의 한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교감 형 동물 체험’을 강조하는 이곳은 동물 입장에선 지옥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토끼, 기니피그, 여우, 원숭이 등이 살고 있는데 매일 100명 넘는 관람객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사육장 유리창을 두드리고 소리치며 뛰어다니고 있었다고 하고요. “탁 트인 유리창 너머 하루 10시간 이상 불 켜진 실내에서 전시되는 동물들은 대부분 탈모, 피부병 증상을 보여요. 스트레스, 공포를 느끼면서 스스로 꼬리를 잘라내는 일도 있죠.”라고 서울 신문의 임 활동자가 말했습니다.
이 이유로부터 저는 동물축제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정주승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반대합니다!

입장을 바꿔 보세요 당신이 동물이라면?

안녕하세요 하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동물 축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까닭: 1. 일단 만약에 동물이 사람처럼되서 사람축제를 하면 동물에게 먹힐 수 도있고, 괴롭힐 수 도있습니다.
2. 만일 이렇게 동물 축제를 많이 하면 사람들이 더 많아 질 것이고, 동물들도 더 많이 고통받을 것 입니다.
3. 동물도 생명입니다. 인간처럼 생명이기 때문에 고통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다치면 고통이 있고 아픔니다. 근데 동물은 우리 보다 작고 연약합니다. 그럼 작은 상처도 많이 고통 받겠죠?
4. 동물들도 자신이 키워준 부모 아님 키운 자식들이 있을 텐데 우리도 가족이 있으니 잘 알 것 입니다. 만일 우리 가족중 1명이 돌아가면 슬프겠죠? 맞습니다. 동물들도 고통받을 것 입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원 기자입니다.저는 동물 축제에 대하여 반대합니다.근거를 들어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1,자연은 우리에게 이미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그런데 만약 동물 축제가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도 멸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동물은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입니다.동물들도 사람처럼 가족들이 있습니다.동물 축제에서 희생되는 동물들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절대 웃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물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이상 김지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이 힘든 것은 참을수 없습니다

반대!무조
건 반대!!!

반대

저는 반대합니다.왜냐하면 동물이 고통스러워 한다니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우리도 못 버틸겁니다.그렇게 우리는 동물의 고통을 생각해 동물 축제를 하지말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동물이라고 가정하면 우리가 원하지도 않는데, 우리는 스트레스만 꾸준히 쌓여가서 죽기 일쑤입니다. 만일 동물축제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이 있더라도 스트레스때문에 얼마 못가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도시의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고 너무 많은 동물들에게 오히려 인간만 이익받고 동물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리공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물들도 자신들이 살아갈 권리가 있는데 사람들은 자기들만 즐겁다고 신나게 먹고 ,놀고 ,즐기지만 동물들은 실제로 힘듭니다.
동물들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도 많은데 ....
전 이런 이유로 동물축제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이유도 모르는 동물들은 동물축제를 학대라고 생각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동물축제를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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