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가 나쁜 길로 새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친구가 학교 폭력과 같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이를 선생님께 말씀 드리지 않으면 친구는 계속 나쁜 길로 샐 것입니다. 또 만약 학교 폭력과 같은 잘못을 아무도 선생님께 말씀 드리지 않는다면 학교 내에서는 학교 폭력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순덕 애독자 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전 반대의 의견입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왕따, 은따 등의 학교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사건도 많을 것입니다. 이는 모두 선생님에게 말씀드리지 않고, 방관자가 되어 그저 지켜보거나, 아니면 학교폭력에 동참하여 같이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방관자, 가해자 모두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물론 다른 기자님들의 찬성 의견을 존중합니다. 네. 크게 싸움이 벌어지거나 2차 폭력이 이루어질수도 있죠. 하지만 그냥 방치해 두고 처벌을 하지 않는다면, 잘못을 몰라 범죄자가 되어 범죄를 일으키며 사회를 망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썰'을 검색해 보시면 학교폭력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괴로워하시는 분들은 가해자들이나, 방관자들이 처벌을 받길 원하실 겁니다. 이로 인한 고통으로, 제가 읽은 책에 따르면, 피해자들도 '다시 왕따를 시키면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가져 다시 학교폭력을 저지를 수도 있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만약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을 적절한 처벌로 인해 처벌을 겁내 더이상 그런 일이 생기지 않고, 다시 범죄를 저지를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적절한 처벌로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사회를 위한 것이 아닐까요? 냉정하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전순덕 이었습니다. 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원 기자 인데요 저는
'친구의 잘못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에 대한 의견에 찬성합니다
선생님께 말하면 싸움이 더 커 질수도 있지만
선생님은 어른이시고 어린이 보다
문제를 잘 해결 해낼것 같습니다 저도
2학년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저를
장애인이 라고 놀렸습니다
그 사실을 선생님께 말했는데 선생님은
역시 그 일을 해결 하셨고 그 것 뿐만이 아닌
데요,친구가 놀리면 슬픈마음이 남아 있고,
선생님이 그 친구를 혼내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이 의견에 찬성하는 박주원 기자
였습니다

찬성

안녕하세요?저는 황해나기자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맞을까요?"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왜냐 그렇게되면 또 싸움이일어날수 있습니다.
친구가 계속 괴롭힌다면 먼저 친구에게 "하지마!"라고 예기하거나,"하지말아줄래?"같은표현으로 머저 친구에게 말을합니다.이때 만약 "하지마!"같은 말을 안하고 선생님에게 말을하면 제 경험으로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합니다."너도 다음에는 친구에게 하지말라고 하고 그래도 계속그러면 선생님에게 말해."라고 하셨습니다.이런경우로 먼저 "하지마"라는 표현으로 친구에게 말을했는데 그래도 계속그러면 그때 선생님에게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이상 황해나기자였고,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 잘못한걸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라는 질문에 반대합니다. 이유는2가지 있습니다.
첫째, 큰 일이면몰라도 사소한 일 까지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사소한 잘못을 저지른 친구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선생님께 일른친구를 고자질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가 안 좋아질 것입니다.
둘째, 사소한 일 까지 일르면 정작 중요한 일은 선생님께 늦게 알려질 수 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친구가 사소한 싸움을 했다고 일러서 선생님이 신경을쓰다가 학교폭력을 했다거나따돌림, 왕따등 심한일들을 늦게 알아서 대처가 늦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하나 선생님께 말씀드리느 는 것은 비 효율 적 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서율 기자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작은 다툼 하나하나를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다른 친구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거나 현장학습을 하고 있는데 작은 다툼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공부를 할 시간이 줄어들거나 현장학습은 그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데 늦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해결하자고 하셔도 분위기가 사소한 다툼 때문에 어수선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선생님께 친구의 잘못을 말씀 드리는 경우가 많아지면 친구가 사소한 일도 선생님께 말씀드릴까봐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지 않고 항상 조심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사회성을 키울 수 없고 모둠활동이나 짝활동 등 같이 하는 활동을 잘 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재미도 없고요.
이번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 드리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친구가 잘못을 했다고 섣불리 일렀다가는 더 크게 다툼이 일어나거나 친구과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전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아도 일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만약 친구가 실수로 하거나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는데 일르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다툼이 일어나고 해결할려고 대화를 할 때 절대로 화내지 않고 차분히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면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습니댜.
마지막으로 사소한 일은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나에게 잘못을 한 친구에게 "하지마" 라고 말합니다. 근데 그 일을 세번이나 다시 했다면 그 때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양서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재원 기자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 드리는게 맞을까요?' 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물론 사소한 잘못, 즉 연필을 아무 말 없이 가져가거나 그런 것 등을 친구들앞에서
큰소리로 선생님께 일러 받치는건 고자질이 될수 있지만, 학교 폭력 등을 선생님께 말하지
않는건 정히롭지 못한 일 같습니다. 즉 학교 폭력 같은건 선생님께 말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께 말하지 않으면 그 친구가 나중에 어른이 돼서 큰 범죄를 저질을 수 있고,
또 심하면 살인까지 할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친구와의 우정도 걱정 될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 주는게 진짜 우정일까요? 전 친구의 잘못을 고쳐주고,
죄을 저질렀을때 따끔하게 말해서 그 친구가 나쁜 행동을 하지 않게 도와주는게 진짜 우정,
즉 친구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하죠.
친구가 잘못을 했는데
선생님께 알리지 않으면
다음에도 또 같은 잘못을 저지를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잘못한 친구의 관련된 피해자는 점 점 더 많아지겠죠

안녕하세요?최아윤 기자입니다.
전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첫째,선생님은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둘째,잘못한 일을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으면 그 학생은
잘못이 없는 줄 알고 계속 할것 입니다.
셋째,잘못한 학생에게 기회를 주자는 것과 이해한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사실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본걸 선생님께 얘기하면 친구 사이가 무너질까봐 두렵다고요?그럼 학교 끝난 뒤 선생님께 비밀스럽게 얘기하고 속사정을 털어놉니다.
"ㄴ이가 그랬는데 친구 사이가 멀어질까봐 말 못하겠어요..."
라고 얘기 하면 선생님께서 고민을 해결해드릴 겁니다.
그러므로 얘기하는 것이 고자질이 아니라 생각하며 이 주제에 찬성합니다.이상 최아윤 기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해봄기자 입니다.
저는 '친구에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1. 선생님께 친구에 잘못을 말씀
드리지 않으면 친구가 계속 잘
못한 행동을 친구들에게 계속 '장난이야~' 하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도 그 행동을 따라해서
다른 친구들 에게도 습관이돼어 어른이 됄대까지
그행동을 못멈출수 있게 됍니다.
2. 친구가 계속 그 행동을 멈추지 않아서 잘못이
싸움이 됄때도 있습니다. 그레서 즉시 친구가
잘못됀 행동을 보이면 쵀대안 빨리
선생님께 친구를 알려랴 합니다.
3. 친구가 그 행동을 1번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어른이 돼서도 그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레서 선생님께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이상, 저에 의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황해봄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아무리 잘못을 저지른 친구라도 이해를
해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정말
나쁜 짓을 했다면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나쁜 짓이 아니면
3번 정도는 참아야 합니다. 그래도 그 친구가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 말할 수는 있겠죠. 만약에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나 자신은 정말 억울하고 서러울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한
나쁜 짓을 고자질 하면 두 친구 사이에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아는 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자질을
하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끼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수업을 하는 도중에 싸운다면, 선생님은 싸운 친구들의 거리를
가까이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수업시간을 낭비할
것입니다. 그러면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은 수업을 다 듣지
못하고 집에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번 주제에
반대합니다.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의 잘못은 선생님꼐알리면 그친구가 그행동을 하지않을것이고 다른일에도 더 착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안 알리면 그친구의 행동이 더 않좋아질수있고 나에 대한일 친구에 대한일에대해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물론 일을 해결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요.이런 일은 선생님이 고생하시기도 하니 친구끼리 해결해야 합니다.꼭 학급 일은 선생님이 해결해야 한다는 건 편견입니다.
학생 스스로 함께 해결 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한마디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친구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왠만한 건 친구랑해결 하는 것 리 좋습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잘못은 고쳐야 합니다. 친한 친구라고 봐 주는 것은 친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친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잘못은 고쳐야 됩니다. 만약 내가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선생님께 친구의 잘못된 일을 알리지 않는다? 이것은 전혀 옳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친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겠죠. 선생님께 친구의 작은 잘못된 일이라도 얘기하지 않으면 친구는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점점 더 대담히 잘못된 일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선생님께 알려드리지 못해 친구가 더 큰 잘못된 일을 저지른다면 그건 선생님께 알려 바로잡지 못한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주제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