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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에 대하여
권민찬 기자 레벨 42016.03.302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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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새 얼굴, 9번째 행성은 있을까? 9번째 행성...
박다현 기자 레벨 52016.03.26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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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그것은 무엇일까? 어떤 세포로든 변신할 수 ...
박다현 기자 레벨 52016.03.27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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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청소기, 시빈 자기 주도적으로 쓰레기들을 빨아드리는 시빈
임세민 기자 레벨 52016.03.24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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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크랜베리~! 건강에 좋은 크랜베리의 효능
임세민 기자 레벨 52016.03.270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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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중요성 운동이 없다면 우리는..?
박나현 기자 레벨 52016.03.26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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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과의 가상 인터뷰! 우리나라의 혁신, 세종대왕
안시은 기자 레벨 42016.03.260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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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벌레 paramecium: 단세포계의 분열왕 무성생...
윤관우 기자 레벨 52016.03.26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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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님과의 가상 인터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시은 기자 레벨 42016.03.25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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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딩시대, 코딩 코딩에 대하여 알아보자
박다현 기자 레벨 52016.03.25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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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불끄기(Earht Hour) 행사에 참여하며 한...
이해원 기자 레벨 52016.03.25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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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윤관우 기자 레벨 52016.03.24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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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 우주센터 멀리까지 가서 취재 했습니다.
권민찬 기자 레벨 42016.03.24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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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의 모든 것 I wonder Who you are!
윤관우 기자 레벨 52016.03.24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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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유명인사가 나라면?? 미래의 훌륭한 무용수가 된...
안시은 기자 레벨 42016.03.23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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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차대전이일어나면
이유창 기자 레벨 32016.03.23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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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물건들을 만든 과학자, 토마스 알바 에디슨
임세민 기자 레벨 52016.03.05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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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핑크호수의 비밀 핑크호수, 그리...
박다현 기자 레벨 52016.03.22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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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전, 스카이 다이빙
임세민 기자 레벨 52016.03.180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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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불빛 없는 밤 Earth Hour Eart...
박나현 기자 레벨 52016.03.190 3
기사 잘 쓰는법이
궁금해요!
기자단 친구들~!
‘기사를 작성해야지’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작성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아래 내용을 보면서 기사를 작성해 봅시다! 기사를 작성해 본 친구들도 빠뜨린 부분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제목이에요.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기사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좋은 제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제목이 좋은 제목이랍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육하원칙(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게 내용을 배열해 보세요. 객관적인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작성할 수 있답니다. 특히, 체험 활동을 한 후 기사를 작성할 때는 육하원칙을 잘 지켜 주세요.
기사 내용과 관련 있는 사진과 그림을 첨부하면 기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사용된 사진과 그림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이때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만 사용해 주세요, 특히, 포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기사에 오·탈자가 있다면 내용에 신뢰가 떨어지겠죠?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글은 성의없게 보인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잘 작성된 기사의 기본이에요.
인터뷰를 한 모든 내용을 기사에 다 쓸 수는 없어요. 인상 깊었거나 중요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 독자가 궁금해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 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기사의 포인트로 활용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기자다’라는 자부심으로 어디에서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취재하는 자세! 잊지 마세요.^^
- 01길지 않아야 해요. 한 번에 읽기 편하도록 긴 문장은 쪼개서 짧게 만들어요.
- 02쉽게 써야 해요. 영어, 한문을 사용하는 대신 순수한 우리말로 쉽게 써요.
- 03미사여구를 자제해요. ‘굉장히’, ‘매우’ 등 꾸미는 단어를 자주 쓰면 과장된 표현으로 느껴져요.
- 04적절한 용어를 선택해요. 글의 앞뒤를 보고 꼭 알맞은 단어를 찾아서 써요.
- 05문장 호응관계를 잘 지켜요.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해요.
- 06자세히 써요. 단순히 ‘높다’가 아니라 ‘3m 높이’라고 쓴다면 정확하겠죠?
- 07같은 말은 피해요. 한 문장에 같은 단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요.
- 08글을 쓰기 전에 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세요. 커다란 구성이 정해지면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09글 내용에 적합한 자료(글, 사진 등)를 활용해요. 자료의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 10문단을 구분해요. 문단을 구분하면 긴 글의 지루함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