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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性장하자 배려와 존중이 절실한 이 시대의 목소리
윤관우 기자 레벨 52015.10.24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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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왜 장다리 꽃에 앉을까? 잠자리가 장다리 꽃에...
김서연 기자 레벨 52015.10.21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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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픈 역사 남한산성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 런닝맨 후기
신민주 기자 레벨 62015.10.20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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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의 기운, 경희궁 경희궁에 대하여.(궁궐수비대)
신민주 기자 레벨 62015.10.20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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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vs 거식증, 자세히 알아보자! 우리가 많이 겪...
이효원 기자 레벨 52015.10.15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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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의 모든 것 루빅스 큐브
민경혁 기자 레벨 42015.10.120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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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 문화재를 발견하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 미션
신민주 기자 레벨 62015.10.09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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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1회 서삼릉, 효...
윤관우 기자 레벨 52015.10.08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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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옹기에 담긴 과학과 아름다움 경복궁 장고에...
이효진 기자 레벨 32015.10.05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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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과 장염의 차이를 확실히 경험하다!!!!!
민지원 기자 레벨 52015.10.04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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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미래에는 중요하다!
조부민 기자 레벨 32015.09.26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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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아픔을 보러 가다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체험기
민주빈 기자 레벨 52015.09.26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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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한 만원의 행복 생애 첫 동전 야구장과 탁구장의 경험
민주빈 기자 레벨 52015.09.25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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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명성후의 가례 현장 고종, 명성후의 가례 현장(...
이수린 기자 레벨 42015.09.21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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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summer enrichment camp를 다녀...
김민재 기자 레벨 22015.09.16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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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천 생태 모니터링단에 참여하다. 어류와 저서성대형무...
엄재윤 기자 레벨 82015.09.08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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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천년의 예술 3탄
민주빈 기자 레벨 52015.09.08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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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화재]말풍선을 달아라 고분벽화-무용도
한주희 기자 레벨 42015.09.08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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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화재]고구려 고분 벽화에 말풍선을 달아라! 무용...
한주희 기자 레벨 42015.09.08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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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어디까지 알고 있나? 치약에 숨겨진 진실
김서연 기자 레벨 52015.09.061 7
기사 잘 쓰는법이
궁금해요!
기자단 친구들~!
‘기사를 작성해야지’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작성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아래 내용을 보면서 기사를 작성해 봅시다! 기사를 작성해 본 친구들도 빠뜨린 부분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제목이에요.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기사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좋은 제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제목이 좋은 제목이랍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육하원칙(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게 내용을 배열해 보세요. 객관적인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작성할 수 있답니다. 특히, 체험 활동을 한 후 기사를 작성할 때는 육하원칙을 잘 지켜 주세요.
기사 내용과 관련 있는 사진과 그림을 첨부하면 기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사용된 사진과 그림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이때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만 사용해 주세요, 특히, 포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기사에 오·탈자가 있다면 내용에 신뢰가 떨어지겠죠?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글은 성의없게 보인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잘 작성된 기사의 기본이에요.
인터뷰를 한 모든 내용을 기사에 다 쓸 수는 없어요. 인상 깊었거나 중요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 독자가 궁금해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 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기사의 포인트로 활용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기자다’라는 자부심으로 어디에서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취재하는 자세! 잊지 마세요.^^
- 01길지 않아야 해요. 한 번에 읽기 편하도록 긴 문장은 쪼개서 짧게 만들어요.
- 02쉽게 써야 해요. 영어, 한문을 사용하는 대신 순수한 우리말로 쉽게 써요.
- 03미사여구를 자제해요. ‘굉장히’, ‘매우’ 등 꾸미는 단어를 자주 쓰면 과장된 표현으로 느껴져요.
- 04적절한 용어를 선택해요. 글의 앞뒤를 보고 꼭 알맞은 단어를 찾아서 써요.
- 05문장 호응관계를 잘 지켜요.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해요.
- 06자세히 써요. 단순히 ‘높다’가 아니라 ‘3m 높이’라고 쓴다면 정확하겠죠?
- 07같은 말은 피해요. 한 문장에 같은 단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요.
- 08글을 쓰기 전에 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세요. 커다란 구성이 정해지면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09글 내용에 적합한 자료(글, 사진 등)를 활용해요. 자료의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 10문단을 구분해요. 문단을 구분하면 긴 글의 지루함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