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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사
나무를 무엇으로 구별하세요? 나무 껍질이 서로 다르게 ...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130 10 -
과천 야생화 단지를 소개합니다. 야생화를 좋아하시나요?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110 3 -
과천의 공기가 맑은지 어떻게 알까요? 국수나무를 바라보며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110 3 -
석고 깁스 속에 숨겨진 화학을 찾아서 발을 다쳐서 석고...
정재필 기자 레벨 62014.03.080 3 -
동아사이언스 어린이 기자단 기자교육 어린이 기자단의 첫...
이유진 기자 레벨 42014.03.090 2 -
콩쥐팥쥐체험
최유리 기자 레벨 42014.03.090 4 -
우수기사
거중기야 넌 누구니? 거중기와 도르래의 과학원리
신민주 기자 레벨 62014.03.090 8 -
글램핑
정혜은 기자 레벨 52014.03.091 2 -
구름의 양이 감소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니? 온난화 가속...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070 1 -
소치 동계 패럴림픽 8일 개막…한국 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
이충헌 기자 레벨 52014.03.070 2 -
뿌리와 새싹을 아시나요? 제인 구달 박사님 재단을 소개합니다
손주형 기자 레벨 42014.03.070 2 -
신기한 멀티 무인버스의 시대 내가 상상해 본 2050년 체험학습
손주형 기자 레벨 42014.03.070 2 -
토성의 신비한 ‘고리’ 무려 44억년 전 생성
이충헌 기자 레벨 52014.03.060 2 -
금성이 목성 보다 크게 보이는 건 뇌 시신경 교란 때문
이충헌 기자 레벨 52014.03.060 0 -
우수기사
미세먼지 이렇게라도 해야지!! 미세먼지 나한테서 없어져 줘~
이승연 기자 레벨 52014.03.062 8 -
가장 살기좋은 곳 과천에 오셔요~~~ 하루하루가 즐거운 곳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050 2 -
선행학습 금지법 반드시 지켜져야될 약속
윤민지 기자 레벨 62014.03.050 2 -
美학자들 케플러망원경 분석결과, “우리 은하계 ‘제2의...
이충헌 기자 레벨 52014.03.052 6 -
美, 목성 얼음달 '유로파' 탐사 추진
이충헌 기자 레벨 52014.03.050 0 -
우수기사
어린이가 블랙 이글호를 타볼 수 있는 유일한 곳! 사천...
손주형 기자 레벨 42014.03.052 12
기사 잘 쓰는법이
궁금해요!
기자단 친구들~!
‘기사를 작성해야지’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작성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아래 내용을 보면서 기사를 작성해 봅시다! 기사를 작성해 본 친구들도 빠뜨린 부분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제목이에요.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기사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좋은 제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제목이 좋은 제목이랍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육하원칙(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게 내용을 배열해 보세요. 객관적인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작성할 수 있답니다. 특히, 체험 활동을 한 후 기사를 작성할 때는 육하원칙을 잘 지켜 주세요.
기사 내용과 관련 있는 사진과 그림을 첨부하면 기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사용된 사진과 그림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이때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만 사용해 주세요, 특히, 포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기사에 오·탈자가 있다면 내용에 신뢰가 떨어지겠죠?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글은 성의없게 보인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잘 작성된 기사의 기본이에요.
인터뷰를 한 모든 내용을 기사에 다 쓸 수는 없어요. 인상 깊었거나 중요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 독자가 궁금해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 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기사의 포인트로 활용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기자다’라는 자부심으로 어디에서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취재하는 자세! 잊지 마세요.^^
- 01길지 않아야 해요. 한 번에 읽기 편하도록 긴 문장은 쪼개서 짧게 만들어요.
- 02쉽게 써야 해요. 영어, 한문을 사용하는 대신 순수한 우리말로 쉽게 써요.
- 03미사여구를 자제해요. ‘굉장히’, ‘매우’ 등 꾸미는 단어를 자주 쓰면 과장된 표현으로 느껴져요.
- 04적절한 용어를 선택해요. 글의 앞뒤를 보고 꼭 알맞은 단어를 찾아서 써요.
- 05문장 호응관계를 잘 지켜요.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해요.
- 06자세히 써요. 단순히 ‘높다’가 아니라 ‘3m 높이’라고 쓴다면 정확하겠죠?
- 07같은 말은 피해요. 한 문장에 같은 단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요.
- 08글을 쓰기 전에 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세요. 커다란 구성이 정해지면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09글 내용에 적합한 자료(글, 사진 등)를 활용해요. 자료의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 10문단을 구분해요. 문단을 구분하면 긴 글의 지루함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