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22일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리다 드디어 끝난 아시안컴, 우리의 성적은 준우승

2015.02.03

  아시안컵이 22일에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 이번 아시안컵은 22년만에 우리나라가 결승에 올라가서 55년만에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왔지만 안타깝게도 준우승에서 그쳤다. 또 무실점 우승에 관한 기대도 많이 모왔었는데 아쉽지만 호주와의 결승에서 실점하고 말아서 2실점에 그쳤다.

  이번 아시안컵은 한국이 슈틸리케로 감독을 바꾼뒤 좋은 성과를 내서 기대가 컷던 아시안컵이였다. 그러므로 선수들이 긴장을 더하거나 했을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슈틸리케 감독에 부임은 매우 좋은 선택이였다.

  모든 경기에서 무실점을 하다가 결국에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2실점을 하다니 매우 분하다. 하지만 질수도 있는법, 우리나라가 그 날 운이 없었던것 같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매우 잘 싸워 주었다. 그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 하지만 우승을 봇한 것에 대하여 아쉬움이 크다. 손흥민 선수가 후반 90+1분에 한 골을 넣어서 너무나 기뻣었는데 호주가 연장전만에 골을 넣어서 너무나 슬펐다. 아쉽기만 했다.


열심히 잘 뛰어준 선수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다음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면 좋겠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2.04

저도 무척 아쉬웠어요. 친구와 같은 감정을 느꼈답니다. 감정적인 부분 외에도 친구만의 경기 분석 등이 들어가면 더 흥미로운 기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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