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2020.04.30

안녕하세요? 정하윤 기자 입니다. 요즘은 봄 인데도 좀 덥네요. 그래서 제가 더 시원하게 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1번은 자외선차단 필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밖에 안 나간다고 해도 피부가 탈까요? 아닙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도 주근깨,주름,기미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이시는 것이 좋아요.



 



 

붙이면 자외선을 막아주겠죠?



 



  2번은 난쟁이 넝쿨 키우기 입니다.  난쟁이 넝쿨은 긴대를 엮어 만드는 발과 같은 원리로 담쟁이를 베란다 창문에서 기르게 되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을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난쟁이 넝쿨을 키워 보아요.



  하지만, 그래도 단점은 있죠. 벌레가 조금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번은  대나무를 사용한 물건 사용하기입니다. 대나무는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시원합니다. 그것에는 대나무 의자, 대나무 책상, 죽부인 등이 있습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어컨 틀기인데요. 만약 에어컨을 많이 틀면 엄청난 전기세와 환경 오염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에어컨 틀기는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제습기 틀기입니다. 왜냐하면 제습기를 틀면 습기가 다 흡수되고 옷도 뽀송뽀송해 지기 때문에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고사성어를 먼저 알고 가시죠.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열치열이란 더운 것은 더운 것으로 이겨낸다는 말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마지막 방법은 삼계탕 먹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열치열로 여름을 이겨낼 수 있겠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방법은 여기에 없는 시원한 음식 먹기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머리가 좀 어지러워지고,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니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지 마세요.



 



  이상 정하윤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1

하윤 기자, 이번 글의 제목이 원래는 <아이스크림 만들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 글의 내용은 아이스크림하고 관련이 없는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이네요? 제목은 글의 내용에 맞는 것으로 수정했어요. 글의 내용과 제목이 일치하도록 해 주세요.^^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 자신이 글에 써 놓고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면 글에서도 소개하지 않는 것이 낫겠죠? 여러 개가 있는데 너무 평범한 내용은 빼고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추려서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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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좋은정보네요.추완!!
좋은 정보네요
저도 주제가 비슷한 글을 썻어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