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월드투어 후기

2020.05.12

안녕하세요. 박산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당첨된 예매권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출저:제가 찍은것입니다.



 



줄거리: 록 트롤 마을의 여왕 '바브'가 '파피'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파피는 팝 트롤 말고 또 다른 록, 클레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음악을 즐기는 트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파피늗기쁘고 궁금해 합니다. 록 음악을 빼고 다른 음악을 파괴하려는 '바브'를 알게되고 이를 막으려고 길을 떠납니다.  도중에 오해로 인해 파피와 브렌치 사이가 나빠지기도 했지만 다시 화합하고 파피가 바브의 스트링을 파괴했다가 음악을 다시 만들어서 모든 음악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느낀점: 트롤 월드투어의 광고만 봐도 색감이 화려하고 밝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피가 스트링을 파괴했지만 다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내 생각만 하지 않고 다른 친구의 생각도 들어주고 친구와 협동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와서 재미있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의 즐거움을 주는 이 영화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13

영화 <트롤, 월드투어>후기 글 잘 봤어요. 줄거리와 느낀점을 간략하게 잘 써 주었어요. ^^ 음악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라니,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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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제 남동생이 토롤 보고싶다는데 아! 그리고 이 글 너무 꿀잼이애요!!!
 중간에 느낀 점이랑 내용이 저랑 비슷한데..기분 탓이겠죠?? 아무튼 잘 쓰셨어요!!
보고 싶어 지내요.
저도 트롤 봐야겠어요~!
꼭 보고싶네요!

재밌었겐네요!!


요즘 트롤이 많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