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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들, 자세히 알아보자! 멸종위기 동물들 중에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이 있을까? 자세히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기자 이효원입니다.
오늘은 좀 심각한 얘기를 기사로 쓰려고 합니다.
바로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해서 기사를 쓰려고 해요.
멸종위기 동물들은 보통 멸종위기종, 심각한 위기종,
자생지 절멸종으로 나뉘어요. 저는 이 3가지에 속하는
몇몇 동물들만 소개할게요.
먼저 로스차일드기린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로스차일드기린은 멸종위기종입니다.
크림색 테두리가 있는 짙은 갈색 또는 얼룩덜룩한
직사각형 반점이 있어요.
최근에 조사된 개체 수는 2,500마리 이하로서
그 수도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어요.
두번째로 검은발족제비입니다.
검은발족제비는 멸종위기종이에요.
북아메리카 평원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전염병과 환경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었지만, 보호사육한 뒤 서식지로 보내는
노력이 성공하여 현재는 개체 수가 늘어난 바 있지만
여전히 보호해야 할 동물입니다.
세번째로 서부고릴라입니다.
서부고릴라는 심각한 위기종입니다.
대부분의 서부고릴라들이 에볼라바이러스와 산림파괴,
농지개간 등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서부고릴라의 3세대 걸친 80% 이상의 개체수 감소가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긴칼뿔오릭스입니다.
긴칼뿔오릭스는 안타깝게도 자생지 절멸종입니다.
뿔은 1m가 넘고 주요 서식지는 아프리카입니다.
15년이 넘게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국립공원에서 보호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쓰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멸종위기 동물들은 사람들이 작은 실천만 하였어도
멸종위기종의 수가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환경을 조금씩이라도 보호할 참이에요.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2.10
사진을 넣고 나면 기사를 수정하도록 할게요. 본문 중에 수정할 부분은 전염병과 파괴로 -> 전염병과 환경 파괴로
이렇게 멸종위기 동물들은 사람들이 작은 실천만 하였어도 그 수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멸종위기 종이 줄어 들었다라고 써야 겠죠? 그냥 수가 줄었다고 쓰면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