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마당

2020.05.22

 



소나무 3그루, 동백나무, 그리고 파프리카 새싹, 그리고 나머지도 다 동백입니다 ^-^





토마토와 수박 새싹입니다^^





요건 맨 위 왼쪽에서부터 얼간이 배추, 무 얼간이 배추, 얼간이 배추, 얼간이 배추, 상추, 얼간이 배추이고, 밑에 줄은 상추, 부추, 상추 순으로 심었었는데... 무와 배추를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초토화 시켰어요.ㅠㅠ 불쌍한 우리 무와 배추... ㅠㅠ 그래서 제가 애벌레를 잡았어요. ㅎㅎ



 



요놈들이 배추흰나비 애벌레입니다!!! 6마리를 잡아서 넣어놨는데 벌써 두 마리가 고치가 됐어요~ㅎㅎ



(더 많이 잡았었는데 밟아 죽였어요...)





이건 아보카도 씨에요. 뿌리가 나면 흙으로 옮길 거에요.





이건 당근이에요(^-^) 



오늘 엄마가 상추를 씻다가 민달팽이를 잡아서 





이렇게 화분에 넣었어요(^-^)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이상, 정다현 기자였습니다<(^-^)/  빠이~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22

집에서 정말 여러 가지 먹거리 채소들을 키우고 있네요. 먹음직 스러운 채소들이 잘 자란 다음 직접 재배해서 먹으면 정말 신선하고 꿀맛일 것 같네요. ^^ 배추흰나비 애벌레와 민달팽이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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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도 많이 키우는데.
마당 ㅠㅠ 부럽네요.
많이 키우네요.
어... 권하자면 애벌레 있자나요 징그러운개 아니라면 키우는걸 권장해요. 배추흰나비는 치커리 등등을 주면 잘 자라거든요. 암튼 잘 봤어요!
벌써 총 5마리가 번데기 됐어요!!!
넘 예쁘네요~
허억! 집 마당이 아니라 식물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