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기사 주제를 잘 떠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기사 주제 정하기 어려우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기사 주제를 잘 떠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출처:https://m.jungle.co.kr/magazine/200237로 제가 옆에 그림판 3D로 더 그렸습니다.
1.공부하세요.
지금 공부하는 건 재밌는 공부가 아닌 가장 재미없고 싫은 과목을 공부하세요.
부모님이 시키면 훨씬 좋습니다. 그럼 재미없으시죠? 그 때를 노리셔야 합니다.
그 지루할 때는 딴 생각이 나겠죠. 그럼 그때 펀뜩 기사 주제가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ovesz&logNo=50193481867
또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이나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수업시간에 기사 주제가 떠오른답니다.
공부할 때 딴 생각나는 것을 역이용하는 것이죠!!
대신 주의사항은, 딴생각도 정신차리면서 하시는 게 좋답니다. 부모님께서 등짝을 쓰다듬으시거나(?) 벌점이 날아올 수 있으니까요.
출처:https://theqoo.net/square/388620354
2.밤잠, 낮잠 자기 전 딱 5분!!
네. 이건 딱 잠자기 전 침대에 누웠을 때 5분동안 일어나는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잠이 올까 말까....올까 말까... 하면서 지루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를 바로 노리셔야 합니다!! 잠자기 바로 전에는 지루하면서 딴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이 방법은 효과적이지만 쓰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옆에 뭐 적어놓을게 필요하고 또 생각이 나는 순간 잠이 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자러 들어갈 때 옆에 노트 같은 것이나 녹음기 같은 걸 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주의 사항: 일부러 딴 생각하려고 하면 잠도 안 오고 기사 주제도 떠오르지 않는답니다!
출처:http://www.urbanbrush.net/downloads/%EB%82%99%EC%84%9C%EA%B8%88%EC%A7%80-%ED%91%9C%EC%A7%80%ED%8C%90-%EC%9D%BC%EB%9F%AC%EC%8A%A4%ED%8A%B8-ai-%EB%AC%B4%EB%A3%8C%EB%8B%A4%EC%9A%B4%EB%A1%9C%EB%93%9C/에다가 제가 조금 글자를 넣었습니다.
3.낙서하기/퍼즐 풀기
낙서를 하다보면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규칙 없이 연필을 긋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낙서를 하다보면 머릿속에 뭐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건 진짜 해봐야 아는 건데요. 피곤할 때 낙서하면 효과는 두 배가 된답니다!!
퍼즐도 마찬가지로 하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퍼즐을 맞추다 보면 또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네, 여기서 주의사항은 어려운 퍼즐은 절대 금물!
어려운 퍼즐이면 그걸 맞추느라 기사 주제를 떠올리기 힘들어진답니다!
4. 백색소음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bAyyZeAaii4
이건 제가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백색소음은 일종의 잡음인데요. 그럼 여러분은 "어? 잡음이라고? 그럼 막 이상한 시끄러운 소리나는거 아냐?"...아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하지만 이건 '백'색소음! 즉, 화이트 노이즈입니다.
이 백색소음은 그냥 이어폰을 꽂아놓고 자연스럽게 백색소음을 들으려 하지말고 동화되셔야 합니다.
그러니 집중하지 말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건 빗소리입니다!
(이 백색소음은 공부에도 좋답니다!)
이렇게 기사 주제를 잘 떠올리는 방법을 써 보았는데요.
가시기 전에 추천과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최동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21
동욱 기자는 주로 딴 생각을 할 때 아이디어가 잘 생각이 나나보네요. ^^ 딴 생각이란 게 결국은 우리 몸과 생각을 이완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서점에 가서 여러 종류의 책을 구경하거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 전시를 보기도 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때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람마다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다양하겠죠?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부분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누웠을때] → [누웠을 때], [지루할때가] → [지루할 때가], [들때가] → [들 때가], [피곤할때] → [피곤할 때]
왜냐하면 제가 버스에서 어과동 기사 주재 생각하다가 우산 두고 내렸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개소리인 것 같은데..... 유익한 것 같고...
(기사 뭐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잠 자기 전이나 가만히 앉아서 딴생각 할 때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또 생생취재상 축하드립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