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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현 기자 입니다.

오늘은 곰팡이 치즈인 카망베르(까망베르) 치즈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자 그럼 바로 카망베르 치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처:네이버

카망베르 치즈는 프랑스의 노르망디의 페이도쥬 지역에 위치해있는 카망베르 마을에서 소젖으로 만들어 크림 같은 부드러운 치즈입니다. 카망베르의 겉 표면의 핀 흰 곰팡이는 식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망베르는 견과류와 생 과일, 빵과 와인이랑 자주 곁들여 먹는다고 합니다. 카망베르는 냄새가 고약한 편이여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카망베르를 만들 때는 원래는 소젖(우유)를 살균 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지만 건강 때문에 요즘에는 살균 된 우유를 쓴다고 합니다. 출처:네이버

카망베르는 여러 가지 요리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여러 가지 군침 도는 요리가 되죠^^ 치즈를 싫어하시는 분도 카망베르 요리는 마니아가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그리고 카망베르 치즈와 여러 가지 치즈 레시피를 알거나 요리를 직접 해드시고 싶으신 분은 이 영상(유튜브) 를 추천해드려요.

출처:유튜브

맛있는 레시피가 많이 있으니 꼭 요리를 해보세요.

카망베르 치즈는 하얀색의 곰팡이가 겉을 둘러싸고 있는데 아무리 치즈 마니아라도 곰팡이 치즈는 꺼리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이 카망베르의 겉을 이루고 있는 곰팡이는 식용이며 몸에도 좋다고 하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카망베르 치즈를 먹어 보았는데 껍질은 살짝 쓴데 속이 달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기에다 얇게 썰어서 먹어도 맛있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카망베르는 치즈마니아들이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치즈이고, 치즈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만 해드리고 싶습니다. 카망베르는 냄새가 심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지는 않더군요. 카망베르는 와인과 곁들어 먹는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리기 때문에 우유하고 같이 먹었는데 우유하고도 어울리더군요. 카망베르는 곰팡이 치즈이긴한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치즈로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카망베르를 많이 관찰하고 즐기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