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그날 6.25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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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규 기자입니다.



여러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십니까. 6.25 입니다.



6.25전쟁은 잊을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상처입니다.



저는 솔직히 5~6살만 해도 그냥 노는 날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1살이 되자 심각성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전 남한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반면! 북한은 전쟁의 대한 예의도 갖추지 않고 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휴전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남북한 연락사무소 폭발사건이 생긴 거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 하나 입니다.



우리민족의 잊을 수 없는 상처 6.25 전쟁을 잊지 말자.



이상 최민규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26

어제가 6.25일이었죠. 전쟁은 정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에요. 역사를 기억하는 건 그리고 정말 중요해요. 다만 오늘의 민규 기자의 글은 기사라고 보기에는 글의 분량이나 내용이 적어서 조금 아쉬워요. 짧은 글은 포스팅에 올려주길 바랄게요. 전쟁에 대한 자료 조사나,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글로 표현하면 좋은 글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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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추완 이요~
우리는 절대 아픔을 잊을 수 없을 것이에요!
좀 짧지만 좋은 기사네요❤❤
흑흑.......

좀 짤네요^^
오잇? 좀.. 짧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