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부화시킨 병아리 두마리

2020.06.26

안녕하세요. 



임지은 기자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에서  직접 부화시킨  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집의  닭 종류는세레마 닭이고  5마닭의  알의  부화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21일후  첫째가 알을  조금씩  깼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인공파각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둘째가  알을  깨고  나와있었습니다.(위에  사진에  있는  병아리가  둘째입니다)

첫째는  옆에  일어서서 졸고 있는 병아리입니다.

첫째의  이름은  후라이드이고, 둘째는 불닭입니다.



그리고  태어난지  5주 3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모습은  이렇습니다. 보십시오. 둘이 색깔이 같진 않습니다.

벼슬도  많이 올라왔죠?

첫 번째는  후라이드입니다

두 번째가 불닭 입니다

동영상 으로  보여드렸습니다.

그럼  5주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아! 후라이드 그리고 불닭의  성별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27

지난번에도 집에서 부화기를 통해 병아리가 태어난 걸 소개한 친구의 글이 있었지요. 요즘 집에서 부화기로 병아리를 부화하는 걸 꽤 많이 하나봐요.
병아리 탄생과정을 보는 건 정말 신기하네요. 그런데 병아리가 몇 주만 되어도 닭처럼 성장하니까 그 이후엔 어디서 키워야 될지 그 생각을 미리 해 두어야겠어요. 생생한 사진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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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처음에는 귀엽다가 점점....

저도 부화시킨 적이 있는데 제 병아리는 예쁜 하얀색이었어요~^^

후라이드, 불닭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용!
정말 대단해요~^^
우와 신기해요..
기사 재미있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