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어떻게 우리에게 올까요?

2020.07.02

안녕하세요?



저는 이서하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유가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지 알아볼 것 입니다.

우유를 간단하게 말하면 젖소의 젖입니다.우유를 짜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계를 이용해서 짭니다.

이것이 우유를 짜는 기계입니다.

기계가 우유를 짜면 기계가 우유를 유제품 공장으로 이동하는 트럭 텡크에 넣습니다. 그 트럭들은 유제품 공장으로 이동합니다.공장으로 이동한 우유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독 같은 것을 합니다.그 다음 우유들은 병이나 (우유)갑에 체워집니다.우유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유곽에 채워진 우유는 가게 직원들이 우유가 시원하게 유지되도록 시원한 장소에 놓습니다.(냉장고 등)

그러면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우유를 선택해서 사서 먹습니다.(초코 우유,바나나 우유,딸기 우유,생 우유등)

우유를 짜는 분들,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그리고 가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우리가 맛있고 

건강한 우유를 마시게 되는 거랍니다^^

오늘은 우유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서하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03

우유의 생산과정을 짧은 글로 소개한 글이네요. 특별히 우유의 생산 과정을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나요?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에 특별한 것이 없어서 글의 내용이 신선함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글에서 '우유곽'이라고 써 주었는데요. 아마도 많은 친구들도 우유를 담는 상자를
'우유곽' 이나 '우유각'으로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정확한 표준어는 놀랍게도 '우유갑'이랍니다. ^^

[명사] 우유를 담는, 비닐을 입힌 작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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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우 징그러워라
우유 좋아~,우유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