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과 장화에 숨어있는 과학

2020.07.13

안녕하세요.  임홍래 기자입니다.  이제 여름이니 비도 많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사 주제는 '우산과 장화에 숨어있는 과학'  입니다.



 



 비  오는 날에 필요한  물건중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우산입니다. 우리는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씁니다.우산을 쓰므로서 우리는 지붕 등 건물 아래에 없어도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우산은 크기가 작은 것이 있어 가방에 넣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우산에는 탄성력이 숨어져 있습니다. 탄성력은 물체가 어떤 힘을 받아도 원래 모양대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탄성력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울, 트램펄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산의 아래쪽 (손잡이 약간 위쪽)과 위쪽을 관찰해 보세요. 





 



위쪽에는 스프링에 많은 뼈대가 이어져 있고  아래쪽에는 우산을 접을 수 있게 무언가가 튀어 나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 무언가가 있지 않다면 우산은 스프링의 탄성력에 의해 우산이 펼처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산을 계속 잡고 있거나 어떤 물건으로 고정 시켜나야 겠군요.





비가 많이 오면 우리는  장화와 우비를 입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에 운동화를 신으면 대부분의 운동화는 젖습니다. 또 운동화는 높이가 높지 않아 물 웅덩이를 운동화로 밟으면 물이 양말이나 다리에 튀기도 합니다. 



또 슬리퍼를 신으면 미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화를 신으면 깊은 물 웅덩이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젖지 않습니다. 또 미끄럽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마찰력이란 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찰력은 물체를 음직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힘입니다. 마찰력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힘중 하나입니다.



마찰력이 없으면 우리는 걷지도 못하고 계속 빙판길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잘 걷지 못 합니다.  마찰력은 벽 등에다 볼트를  박을 때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마찰력이 없다면 나사가 벽에서 떨어져 나올 것 입니다.또 마찰력이 없다면 우리는 물건을 잡을 수 없습니다. 



 



우산과 장화 말고도  비 오는날 필요한 물건중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상 임홍래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4

요즘 전국적으로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비가 올 때 필요한 소품 우산과 장화에 어떤 과학 원리가 들어있는지 소개한 글이네요. ^^ 생활에서 쓰는 물건에서 찾는 과학 원리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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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