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8월 기억한DAY] 세계 고양이의 날
(출처:오르비)
안녕하세요. 저는 이세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서 세계 고양이의 날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 고양이를 키울 때 고려해야하는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세계 고양이의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입니다. 올해 2020년 8월 8일 고양이의날은 19번째 세계 고양이의 입니다. 벌써 19번째 고양이의 날이라니!!!정말 놀라워요~~ 이 날은 사람의 오랜 친구이자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축복하고 고양이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자 IFAW(국제 동물 복지 기금)에서 2002년에 세계 고양이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고양이를 키울 때 고려해야하는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까지 책임지고 잘 키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처음엔 귀엽다고 잘 키울 자신이 있다고 하지만, 막상 키우다 보면, 힘들고, 가구를 망가트린다고 유기하는 사람이 많죠. 그러니까,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에 반려동물을 끈기있게 끝까지 반려동물을 키울수 있는지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비용입니다.
고양이는 예방접종도 때에 맞게 해줘야 하고, 언제 어디가 아플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도 많이 아프면 수술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상당한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반려동물에 따라 필요한 가구가 있습니다. 또 집도 필요하죠. 또, 많이 다치고, 몸이 불편한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비용이 훨신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새끼를 많이 낳으면 예방 접종 비용, 검사비용, 혹시모를 치료비용, 가구 비용도 배로 늘어나겠죠?? 이러한 것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동의 입니다.
같이사는 가족의 동의를 얻고 반려동물을 키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고, 반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혹은 같이 지내는 사람의 동의를 얻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네 번째는 반려동물의 성격, 종류, 입니다.
첫 번째의 예를 들어 봅시다. 자신이 소심하면서 성격이 무서운 고양이 종류를 키운다면 무서워서 잘 지내지 못하겠죠? 또 이러한 경우이면 물릴 경우도 많습니다.
두번째의 예를 들어봅시다. 만약 자신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 털이 많이 빠지는 고양이를 입양하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까지 알레르기를 겪어야 겠죠? 그러므로 고양이는 키우고 싶지만 알레르기가 있다면 털이 안 빠지거나, 털이 없는 고양이를 알아보는 것이 좋겠죠?? 성격, 종류도 꼭 고려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은 환경입니다.
고양이가 다칠수 있거나, 위험한 물건이 있는 집은 위험하고 다칠 수 있거나 위험한 물건은 치우고 키우는 것이 좋겠죠??
환경도 꼭! 고려해 봅시다~
자!! 지금까지 세계 고양이의 날, 고양이를 키우기전에 꼭 고려해야 할 5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고양이를 무척 키우고 싶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ㅠㅠ 여러분도 위에 있는 5가지를 고려해 보시고, 조건이 다 맞는다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사는 여기까지구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이세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11
세현 기자, 세계 고양이의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고양이를 키우기 전 고려할 5가지를 잘 정리해주었어요. 5가지 모두 중요한 부분들이네요. 자신의 생각도 글에 잘 표현해주었어요. 다만, 띄어쓰기 실수한 곳이 꽤 있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키울때] → [키울 때], [첫번째로는] → [첫 번째로는], [두번째로는] → [두 번째로는], [세번째로는] → [세 번째로는], [있을수도] → [있을 수도], [반대할수] → [반대할 수], [얻는것은] → [얻는 것은], [네번째는] → [네 번째는], [다칠수] → [다칠 수], [키우는 것이] → [키우는 것이]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