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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북소리 : 지구를 위협하는 몬스터 대백과
안녕하세요. 박시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7 월의 북소리 지구를 위협하는 몬스터 대백과에 대해 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책의 표지 입니다.
지은이, 그린이 마리 G. 로드
옮김 성초림
출판사 길벗 어린이
이 표지를 보면 연기가 sos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주는 신호일까요? 하지만 환경이 위험하다는 신호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이책의 구성 입니다. 이 책은 몬스터 카드들, 몬스터 소개, 몬스터 지도, 용어해설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그림도 많이 들어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몬스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가장 기억이 남았던 몬스터는 생태발자국 몬스터 입니다.
이 생태 발자국 몬스터는 바로 우리 사람들 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가 몬스터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매우 광범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몬스터들과는 달리 생태발자국 몬스터는 환경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환경을 잘 지키고 사랑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환경에 좋은 일은 무엇일까요? 재생 에너지 쓰기, 걸어다니기, 담배피지 않기, 생태 고발하기, 환경을 위해 행동하기 등이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환경에 좋지 않은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합성세제 쓰기, 냉난방 자주하기, 담배 피기, 화석 에너지 많이 쓰기, 화석에너지 사용 자동차, 비행기 타기, 플라스틱 많이 사용하기 등이 있습니다.저는 앞으로 환경을 위한 행동을 많이 하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저의 기사 입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진은 다 제가 찍었으니 퍼가지 마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23
<지구를 위협하는 몬스터 대백과> 책 후기 글 잘 봤어요. 책 내부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 사진을 통해 책의 내부의 느낌을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책의 사진이 조금 많고 글이 상대적으로 좀 적었어요.
책의 특징이나 내용, 또 시윤 기자가 책을 읽고 알게된 점이나 생각을 조금 더 문장으로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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