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산 과학관 관람

2020.09.04

안녕하세요.



기자 김초해입니다.

제가 국립부산 과학관을 8월5일에 갔다왔어요.

코로나 확진자가줄어 들어서 갈 수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발열체크하고 QR코드를 찍고 들어갔어요

어린이 기자증을 보여주고 입장했어요. 제가 갔던 곳은 플라스티,자동차 전시관에 가 보았어요 먼저 우리가일상새활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이나  빨대,페트병,비닐봉투 등은 모두 플라스틱이에요. 플라스티은 다양한 성질과 모양의 제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세상의 모든 물건을  다 만들 수 있다.'  라고  말할정도로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플라스티을 너무  많이 써서 바다의 생물들이  위험하대요. 사진에서처럼 거북 눈에는 비닐과 해파리가 똑같이 보인다고 해도,  또  고래 뱃속에 엄청 많은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모습도 보았어요. 우리 플라스틱을 아껴 써요.

다음으로 자동차 전시관에 갔어요.

거기엔 미래,과거,현재 바퀴들의 무늬 ,모양,색깔은 볼 수 있어요. 엔진에  구조와 기어를어떻게 바꾸는지도 볼 수 있어요.VR을 체험할 수도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손소독과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체험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로봇댄스 ,다이나믹 슬리이드를 하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관람해서 좋았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여러분도 가 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04

초해 기자, 국립 부산 과학관 관람 후기 글 잘 봤어요.
여러 사진과 과학관에서 본 것을 소개해줬네요. 그런데 무엇 무엇을 했다는 내용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알게 된 것이나 느낌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각각의 내용의 깊이가 조금 얕았어요.
그리고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

[갈수있었어요] → [갈 수 있었어요], [낼수] → [낼 수], [만들수] → [만들 수], [볼수있어요] →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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