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기억한 DAY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2020.09.09

  



출처:어린이 과학동아 홈페이지 9월 기억한 DAY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김동화 기자입니다. 9월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세요? 전 추석이 생각나요. 그런데 추석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 기념일이 있어요. 바로 9월 22일에 있는 세계 차 없는 날이에요.

   



이 날은 1년 중 하루라도 자가용을 타지 않기 만들어졌어요.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부터 환경, 에너지, 소비자 단체들의 주도 아래 서울,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래의 사진처럼 2013년 세계 차없는 날에는 거리에 차가 아예 없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었어요.



          출처: 서울 정책 아카이브 홈페이지





   저는 이 날을 맞아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3가지를 실천해보려고 해요.



 



   첫 번째로 나가야할 때는 걸어다닐거에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건 어렵긴하지만 걸어다니는 건 실천할 수 있으니까 걸어다나며 환경도 보호하고 건강도 챙기고 싶어요.



          출처:원주시 공식 블로그



 



   두 번째로 저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세계 차 없는 날에 대해 알려줄 거에요. 그럼 9월 22일에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지 않을까요?





출처: 하이파킹 네이버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전 위의 사진처럼세계 차 없는 날에 관한 포스터를 만들어서 집이나 포스터를 붙일 수 있는 곳에 붙일 거에요. 그 포스터를 보는 사람들이 세계 차 없는 날에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내용을 쓰고 싶어요.



 



   만약 차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효과를 얻을수 있을까요? 전 환경이 더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차에서 나오는 매연도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더 건강해질것 같아요. 차가 없으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운동이 될 것 같아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요! 이상 김동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0

동화 기자, 세계 차 없는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차 없는 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환경 보호를 위해 차 없는 날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3가지 방법도 자신의 말로 잘 정리해주었어요. ^^ 다만, 곳곳에 띄어쓰기 실수한 곳이 있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해서 실수를 줄여보길 바랄게요.

[첫번째로] → [첫 번째로], [나아가야할때는] → [나아가야할 때는], [실천할수] → [실천할 수], [두번째로] → [두 번째로], [붙일수] → [붙일 수], [깨끗해질거라고] → [깨끗해질 거라고], [될것] → [될 것], [보호할수] → [보호할 수]

목록보기

댓글 1
동화기자~
기억한데이 미션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