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차 없는 날을 기억한DAY!

2020.09.09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기사를 쓰는 이유는 바로바로~ 9월의 기억한 DAY를 기념하기 위해서인데요.



제가 고른 9월의 기억한DAY는 바로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인데요. 



저는 오늘 이 날의 장점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전세계 사람들이 자동차를 하루만 타지 않더라도 자동차 매연의 100%에서 50%로 줄어들 것입니다. 이런 조치를 취하면, 사람들이 좀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꿈에도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에서 자동차를 타는 사람에게 경고를 해도 그 사람은 돈을 내서라도 차를 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관들이 직접 가서 그 사람을 타일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너무 자주 타면 벌금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피해는 인간만이 입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들과 식물들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도로 주변의



식물들이 때때로 말라있는 것을 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자동차 매연은 동물들에게도 피해를 가합니다. 공기가 탁해져서 숨을 쉬지 못해 죽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두 번째, 자동차를 타지 못하면 대부분 사람들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하체 힘을 기를 수도 있고, 또 체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닌다면 건강해지고 이에 따라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체 힘을 기르고 체력을 기르면 마라톤이나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서 이길 가능성이 큽니다. 체력을 기르면 장시간 앉아있을 수 있으니 공부도 잘할 수 있고 오래 걸어도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서 걸리면 끝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 모두 운동을 해서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자! 오늘 제가 이렇게 '세계 차 없는 날'에 대해 글을 써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그럼 저는 다음 달의 기억한DAY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0

세계 차없는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하루라더 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물론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 이건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자발적으로 하루는 불편하더라도 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선택해야 할 문제겠죠. ^^

두 가지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완성해주었지만, 앞부분에서도 말했듯 조금 더 논리적인 생각을 정리해야 할 부분도 필요한 것 같아요. ^^ 미션 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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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우 기자 미션 글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먼 곳은 차를타고 가야겠죠...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