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북소리 ] : 써리의 영상툰

2020.09.13



 



( 출처 : 미리캔버스에서 내가 만듦. 안에 책 사진은 어린이 과학동아 공지사항 캡처 )



 



안녕하세요? 송다윤 기자입니다.



 



원래 동생 계정이지만 북소리 책을 읽고 기사를 쓰고 싶어서 동생에게 허락 받고 계정을 빌렸습니다.



이번 기사에선 써리의 영상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많이 봐주셨음 합니다. ^^



 



먼저 써리의 영상툰



써리의 영상툰은 써리가 방송을 하면서 일단 귀신 이야기를 합니다. 전 무서워도 귀신이 그렇게 무섭게 그렸는지 몰랐는데 좀 무섭게 귀신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비추입니다. 저 그거 보고 잠을 못 잤었어요. 귀신이 화장실에 나오거나 엘레비터 그리고 집(?)에 나옵니다.



 



써리의 영상툰 목차



1. 밤마다 귀신을 보는 누나 썰 : 눈이 무서웠습니다.



 



2. 화장실에서 똥 싸는데 귀신 튀어나온 썰 : 귀신을 너무나 잘 표현했습니다.



 



3. 저렴한 자취방의 비밀 썰 : 무서웠습니다.



 



4. 독서실 화장실 왼쪽칸 썰 : 웃기긴 했습니다.



 



5. 고시원의 노크 소리 썰 : 자긴 밖에 있는데 안에서 노크를 하는게 무서웠습니다.



 



6. 비 오는 날의 미스터리 썰 : 무서웠습니다.



 



7. 이웃집 누나와 엘러베이터에 갇힌 썰 : 이 이야긴 좀 친근 했습니다.



 



8. 오밤중에 흔들리는 그네 썰 : 하늘에 귀신이 있다면 너무 무서울 거 같습니다.



 



9. 엘리베이터 의사와 간호사 썰 : 옆에 귀신이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10. 묘했던 친구 썰 : 묘하게(?) 무서웠습니다.



 



11. 인형이 자꾸 나를 보는 썰 : 너무 무서웠습니다.



 



12. 수상한 아저씨 썰 : 처음에 무섭지만 마지막이 웃겼습니다.



 



13. 오싹한 파자마 파티 썰 : 창문에 귀신이 있어 무서웠습니다.



 



14. 여름방학에 바닷가에서 오싹한 썰 : 바다에서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았습니다.



 



써리의 영상툰을 보고 느낀점은 너무 무서웠고 만화책은 좋지만 그 책을 다신 못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잠을 못 잘 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엘리베이터 의사와 간호사 썰와 묘했던 친구 썰이 좀 무서웠습니다.



이 책을 본 다음엔 무서운 영화를 보는 게 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 송다윤 기자였습니다.



구체적이지 못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3

<써리의 영상툰> 후기 글 잘 봤어요.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네요. ^^; 짧지만, 간략하게 책 후기 느낌을 잘 소개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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