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정하윤 기자입니다. 제가 이번데 8월의 북소리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되었어요. 이 책의 표지가 아주 스릴 있어 보이고 재미있어 보여서 신청을 했는데요, 결국에는 당첨이 되었답니다!! 이 책의 문제의 시작은 하태준 (주인공)의 친구 박민서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것 부터 시작이 되는데, 병원으로 간 태준이는 친구 민서를 살리기 위해 Q의 미션에 참가합니다. 단호하고 무술 실력이 아주 뛰어난 오세리와 잘난척이 약간 이 있는 천재 기술자 이로하와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민서의 몸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잔깐 식도에서 일어나는 꽤 웃긴 부분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알아보자?!' 페이지에서 지식을 쉽기도 하면서 보기 쉽게 정리하여 어울리는 사진 또는 그림을 넣어 설명하여 머리 쏙쏙 들어옵니다. 만화 쪽에서도 지식이 나오지만 '알아보자?!' 페이지에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줍니다. 

이 책의 캐릭터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성격과 능력이 있어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오세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무술을 잘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무술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한번도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 인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이 책을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책의 마지막 '알아보자?!' 페이지에서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꽤 놀랐는데 1판 1쇄를 인쇄 했을때가 올해 6월 10일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을 만한 정보라고 느낍니다. 

이 책에는 스릴이 있으니 스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계속 갔습니다)

 이 책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선물해 주신 편집장님, 매니저님,기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이 책 강력히 추천해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신 분들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정하윤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