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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book 소리 : 정글의 법칙 시즌 3 14 in 멕시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글의 법칙 책을 소개할게요!
표지가 참 밝아서 뭔가 기분이 좋았답니다. 정글의 법칙을 책으로 만나는건 꿈에도 몰랐어요. TV도 좋지만 책으로 만든게 좋은 것 같아요. 정글의 법칙 TV를 못 보는 애들에게 딱맞춤 일 것 같아요.
등장 인물들 입니다.
차례 바로 옆에 멕시코에 대해 알아보자! 라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간략하게 멕시코에 대해 설명하자면, 멕시코는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택하여 쉬러 오기도 한대요. 사막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네요. 신기해요, 사막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저도 나중에 가 보고 싶어지네요.
멕시코에 대한 설명이에요 근데 다슬이(분홍머리 양갈래 오른쪽)의 말풍선을 보세요 멕시코의 국토 면적이 우리나라의 약 9배래요. 신기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멕시코의 국기에요. 이 국기를 보니까 이탈리아 국기가 떠올랐어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만화 부분은
해골이 잘 때 약속하고 카리브해 비행기 떨어져도 좋겠냐고 할 때 족장이 굽신굽신 하는 게 너무 웃기고 재밌는 컨셉이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답니다.
멕시코 카리브해, 카리브해는 대서양과 멕시코만에 접한 바다입니다. 카리브해는 1492년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의 첫 지역으로 발견했다네요. 그리고 해적이 실제로 있었다네요! 와우~~ 신기합니당!
이 책의 장점은 멕시코에 대해 알 수 있고, 정글의 법칙을 TV로 말고 책으로, 그것도 만화책으로 볼 수 있던 게 좋았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25
<정글의 법칙 시즌 3 14 in 멕시코> 책 후기 잘 봤어요. 만화책이라 책 후기를 쓰는 게 쉽지는 않은데, 인상적인 장면, 또 멕시코에 대해 알게된 내용, 느낌을 잘 정리해줬어요. ^^ 후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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