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2020 bioblitz 수업
안녕하세요. 원현식기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쉽지만 비대면으로라도 bioblitz수업을 들었어요
저작권으로 인해 사진은 없지만 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류
물고기란 물에사는고기,아가미로 호흡하는 생물, 비늘을가진 생물, 지느러미가 달린 생물이에요
첫 번째로 연못에사는 물고기를 배웠어요.
물고기 종류로는 붕어,송사리,잉어,비단잉어,금붕어가 있다.
두 번째로는 아쿠아리움등 가면 볼 수 있는 표본 만드는 법이에요.
※주의※따라하지 마세요. 포름알데히드는 위험물질입니다.
마취제로 물고기를 마취시킨 후 포름알데히드로 물고기 지느러미를 제외한 곳에 발라준 다음, 지느러미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펴 핀셋으로 고정한다, 펼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바른다.
굳으면 핀을 뽑는다. 포름알데히드는 독하기에 물 90에 포름알데히드를 10비율로 용액을 만든 후 물고기 머리가 아래로 가게 물고기를 넣는다. 그후 물로 씻은 후 80~70 알코올에 넣어서 장기 보관하게 하면 끝.
그리고 질문 시간이에요. 질문중 멸종위기종은 어떻게 복원하냐고 하니, 장기적 계획을 세운 후 증식기술을 개발해 증식 후 다시 도입시킨답니다. 또 물고기가 물 위에 튀어올린 이유는 물위 곤충을 잡아먹으려는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포유류
포유류란 포유가 젖을 먹는 동물로 젖먹는 동물의 종류에요.
포유류는 조금 어려워서 필기를 그닥 잘 하지 못 했어요.그래도 잘 봐주시길 바래요.
포유류를 관찰하기 위해선 1m 이하 높이에 10-15각도로 설치해 밤에 포유류를 알 수 있답니다. 수달을 예로 들어볼게요. 포유류가 사는 증거는 배설물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수달은 배설물에 비린내가 나거나 가시가 있기에 그 지역에 수달이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포유류 중 멧돼지는 나쁜 동물이 아니에요.
멧돼지는 식물의 종자를 퍼트리고 야생동물의 연구와 관찰에 도움을 주고 아름다움이 주는 미적 가치가 있기에 멧돼지가 나쁜동물만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고라니는 탐방로에 흔적을 남기고 많이가는 곳에는 풀이 없고 좁은길이 있다.
포유류엔 야생호랑이도 있지만 야생호랑이는 없고, 흔적제보는 많지만 야생호랑이는 멸종으로 보입니다.
박쥐
박쥐는 코로나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박쥐는 좋은 동물이다.
박쥐가 하루에 먹어치우는 곤충의 양이 200톤이다.
그리고 작게는 500에서 크게는 1500마리의 모기를 잡아 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박쥐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멸종위기1급 멸종위기2급
↓ ↓
관박쥐, 붉은 박쥐, 큰발쇳수염 박쥐, 토끼 박쥐, 안주애기 박쥐, 긴가락 박쥐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하면 박쥐일까?
이유는 박쥐는 1300종이넘는 다양성과 비행이라는 생태적 특이성 극지방을 제외한 광범위한 곳에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쥐는 알을 낳지않는 포유동물이다. 박쥐가 하늘을 난다하면 생각나는 동물이 있다.
바로 하늘 다람쥐다. 하지만 하늘다람쥐와는 전혀다르다. 하늘다람쥐는 활공 위에서 아래로 박쥐는 비행 아래에서 위로든 자유적으로 날 수 있다. 이건 처음알것이다. 박쥐는 꿀벌이 가지 않는 곳에서 박쥐들이 수분 담당을 한다.
박쥐는 또 취미생활은 없지만 박쥐각자의 좋아하는 장소는 있다.
또 박쥐는 반향정위로 먹이를 찾거나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여러분도 나중에 한번 참가 해 보세요. 그냥 온라인으로 한다고 따분한 강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코로나가 끝나면 2021년에 bioblitz를 강원도 고성에서 한다니 저는 울산이지만 멀어도 가야 겠어요.
2021년에 여러분도 꼭 참여하세요.~~
그리고 이런 좋은 정보를 알려준 어린이 과학동아에게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28
bioblitz수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글이네요. 그런데 글이라기 보다는 bioblitz수업을 들은 내용 정리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글을 쓴다면 이런 자료 정리를 기반으로 자신의 문장으로 매끄럽게 어떤 것을 소개할지 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띄어쓰기 실수한 곳도 꽤 있어서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첫번째로] → [첫 번째로], [볼수있는] → [볼 수 있는], [두번째로는] → [두 번째로는], [알수] → [알 수]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