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가다!

2020.09.29

안녕하세요 윤다애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추석을 맞이해서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었던 일들도 기사로 써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은 솥뚜껑에 소금을 두르고

새우와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새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앞에 청개구리가 나타났습니다!!

너무 작고 귀여운 개구리에요 ~



개구리 뒤에는 호박 식혜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창에 와서 있었던 일을 기사로 써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29

솥뚜껑에 구운 새우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청개구리 사진도 너무 귀여워요. 기사라고 보긴 어렵지만,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사진을 통해 느껴지네요. 추석 명절 잘 보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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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그런데 포트폴리오가 없으시네요....

그리고 추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겠네요ㅠㅠ
저는 코로나 때문에 저랑 언니랑 엄마는 못 가고 아빠만 겨우 가는데...ㅠㅠ
ㅠㅠ 힘내세요 ~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윤다애 기자님 기사 애독자 등장!ㅋㅋ
너무 재밌었겠네요~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