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환경의 날(물)
6월 5일은 환경부에서 마련한 "환경의 날" 입니다.
그래서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물'도 환경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하여 '물'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어린이는 몸의 약 90%물,성인은 약60~70%입니다.
물이 12% 정도만 업어도 목숨이 위태로워집니다.
그리고 사람의 평균 권장 섭취 물 양은 2L나 됩니다.
이처럼 물은 생물들에게 때야 절대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환경의 상태가 매우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이유가 '물 부족' 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입니다.
왜 물 부족 국가가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너무 흥청망청 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럼 깨끗한 물 국가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1.나무를 심자
2.댐과 저수지를 만듭시다.
- 댐과 저수지를 만들면자연을 지킬 수 있습니다.
3.물을 아껴쓴다.
4.물 정화 장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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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또, 물을 아껴쓰는 방법은
1.절수형 수도꼭지를 쓴다(수도꼭지를 잘 잠급니다)
2.변기 안에 1.5L페트병이나 벽돌 2장을 넣어 놓습니다.
3.샤워 5분만 하기
4.설거지 하기 전 기름기 닦기
5.씻을때 물 받기
6.빨래 모아놓고 세탁기 돌리기(한번 돌릴 때 마다95L)
7.욕조 사용시 삼분의 일만 물 채우기
그렇게 어러운 것도 아니지만 가정에서 쓰는 물의 양을 반으로 줄이면
한 해 약 20억톤의 물이 절약됩니다.
물을 절약합시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5.29
업어도 -> 없어도, 때야 절대 땔 수 없는 관계 ->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이렇게 오타가 눈에 띄어요. 기사를 쓴 뒤에는 한 번 더 있으면서 내용과 오타를 수정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또 물이 부족한 이유로 흥청망청 쓰기 때문인데 중간에 갑자기 깨끗한 물 국가로 만드는 방법이 나오고 물을 절약하는 방법이 나와요. 차라리 물을 흥청망청 쓰는 예와 물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