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8월 BOOK소리 단독 출판사 100권 이벤트]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안녕하세요. 정수민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8월 BOOK소리 단독 출판사 100권 이벤트를 통하여 받게 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책 후기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먼저 코로나 19 때문에 도서관에서 책도 못 빌려 읽어보고 심심하고 지루했었는데 재미있는 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책을 읽어 보시면서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달래 보세요.
원작 :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글 : 김난영
그림 : 이정태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첫 번째로 책의 간단한 내용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오랜 휴식 끝에 정글로 돌아온 족장과 친구들이 펼치는 숨 막히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담은 책입니다. 족장과 친구들은 선인장의 나라, 멕시코로 떠나는데요, 멕시코 카리브해에 정박한 무시무시한 배에서 ‘24시간 살아남기 미션을 받게 됩니다. 족장은 그 곳에서 해골 해적들에게 또 다른 미션을 받게 되는데요, 해골 해적들이 족장에게 준 미션은 무엇일지, 족장은 미션을 해결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로 책의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부족 6명과 해골 해적 3형제가 등장합니다.
부족원으로는 족장, 오만, 유광, 다슬, 인영, 탄식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책의 차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장 : 새로운 정글로 다시 출발!
2장 : 선상에서 24시간 생존하라!
3장 : 생일 파티는 즐거워!
4장 : 약속을 지키려는 족장
5장 : 라칸돈족과의 즐거운 생활
이렇게 책의 차례는 5장까지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멕시코에 대해 알아볼까요?
멕시코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인 만큼 태고적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는 환상적인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택하여 놀러 오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멕시코에서는 사막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해요. 또 멕시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세노테‘라는 지형도 많다고 하네요.
또 책 속에 있는 ‘정글의 법칙’ 코너로 궁금한 것을 해결 해 주기도 합니다.
‘정글의 법칙’ 코너에 소개된 내용중 하나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 책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은 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캐릭터들의 표정이 웃겼기 때문이에요. 대사도 재미있었고 특히 머리에 낚싯줄이 걸렸다는 게 참신한 내용인 것 같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을 읽은 소감입니다. 이 책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고 또 읽었지요. 또 저는 이 책으로 멕시코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상식들을 배우니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으로 멕시코에 대해 배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화로 배우니까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한 권을 다 읽은 후엔 지식들이 생겨서 뿌듯했습니다. 이 책을 점수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해요!
제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수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10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후기 글 잘 봤어요. 꼼꼼하게 책의 특징, 내용, 인상적인 부분 등 책을 읽고 난 후기를 여러 가지로 잘 정리해 주었어요. 다만, 중간에 등장인물 소개나 멕시코에 대한 소개 부분은 책에 담긴 내용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지 않고, 수민 기자의 문장으로 정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내부 사진은 글을 대신하는 역할 보다는 책 내부의 느낌을 전하는 용도로만 쓰는 것이 좋답니다. ^^
기사에 댓글 감사해요~
제 기사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라요^^
ㅎㅎ 네~ 꼭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