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가면 꼭 가야되는 곳top3

2020.10.19

안녕하세요.김희웅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 가면 꼭 올라야 되는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한라산입니다. 저는 한라산을 올랐을 때 8시간이 넘었습니다. 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가 있습니다.관음사가 더 짧은 코스지만 더 가파릅니다.하지만 꼭 밥을 먹고 가거나 도시락을 챙겨야 됩니다.





 



8시쯤에 출발하면 4시 30분 중에 도착합니다.(경고:여름에 한라산을 오른다면 무조건 긴팔을 입으세요.)



2번째는 용눈이 오름에 있는 레일 바이크입니다.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풍경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토끼,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용눈이 오름에 있는 레일 바이크에 가장 짜릿한 곳은 내리막길 입니다.느낌이 롤러코스터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찍은 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3번째는 빛의 벙커입니다. 여기는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관심이 있습니다.여기서 저는 반고흐의 그림을 봤습니다.제가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빛의 벙커에는 카페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희웅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19

희웅 기자,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나보네요. ^^ 제주도에 참 좋은 곳이 많죠. 3가지를 추천해 주었는데요, 각각의 내용이 좀 짧아서 아쉽네요. 여행한 곳 중에서 3군데를 선별한 것은 좋은데, 각각의 내용을 조금 더 친절하게 소개해서 희웅 기자의 제주도 여행기를 써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첫번째] → [첫 번째], [할수] → [할 수], [볼수] → [볼 수]

목록보기

댓글 10
내가 제주인 인데?
은반하지 마세요
저는.....
지옥의 한라산 꼭대기를 올라갔습니다.......
( 얼공 감사합니다! < ???? )
저도 2번이나 올랐어요
저는 제주도 여행 가 봤어요^^
제주도에서는 개인적으로 학교 끝나고 먹으러 가던 떡볶이 집하고 어릴 때 다니던 유치원이 추억에 남아요!
오~
제가 못 가본 곳도 있네요^^
저는 주로 엄마 아빠와 '르에스까르고' 라는 이름을 가진 초코식빵이 맛있는 빵집에 자주 갔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