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패셔니스타!

2020.10.23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패션센스는 어디까지 인가요?



저는 옷을 잘 입고 다녀요. ㅎㅎㅎ



 



이번에는 저만의 옷 입는 센스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 기사를 쓴 것이기 때문에 취향 등이 다를 수 있어요)



 



보통 저는 쌀쌀한 봄이나 가을에는 후드티에 레깅스(쫄바지)를 입고 외투는 청자켓을 주로 입고 좋아해요.



또 저는 봄이나 가을이 되면 레깅스(쫄바지)를 자주 입는답니다.



그 외에는 긴팔 원피스가 몇 가지 있어요!



 



여름에는 날씨가 무척 덥죠?



그런데 올해는 늦더위가 찾아 왔어요.



저는 반팔 원피스가 많아요. 그래서 올해에는 늦더위가 찾아 왔을 뿐더러 반팔 원피스를 자주 입었어요.



늦더위가 찾아온 뒤, 반바지의 매력에 또 빠졌답니다!



그때부터는 원피스가 조금 지겹기도 하고 반바지를 더 자주 입었어요.



저는 올해 여름때 작년에 사이즈가 조금 컸던 바나나 티셔츠와 노랑색 티셔츠를 같이 입었어요. 올해 입으니까 딱 예쁘더라고요!!



또 흰색 티셔츠에 무지개 치마반바지를 입으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리고 덥지만 바람이 가끔씩 부는 날에는 바람막이를 걸쳐 입었답니다.



 



가을에는 봄과 비슷하게 입어요.



요즘에는 편하고 조금 크게 입는 박시티랑 레깅스(쫄바지)를 자주 입어요. 색깔별로 3가지나 있어서 좋답니다.



요즘에는 보통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다가오면서 추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위에 따뜻한 외투를 입어요.



 



초겨울에는 주로 경량패딩을 입어요!



그리고 한겨울이 되면 두꺼운 패딩을 입는답니다.



그렇지만 작년에는 패딩 대신 두꺼운 외투를 입었어요.



모자도 달려있고 길이는 허리까지만 오지만, 안에 털이 들어가 있는 따뜻한 바지를 입어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가끔씩 다리가 추웠답니다!



안에는 니트나 따뜻한 티를 입어요^6^



 



그리고 저는 보통 운동화를 신어요. 매년마다 운동화를 새로 사는데 올해에는 아주아주 튼튼한 신발을 샀답니다!



이제 슬슬 발이 아파질려고 해요. 그래서 얼마 전에 새로 주문을 했답니다. 곧 도착할 거예요!



너무 기대가 되요.



여름에는 예쁘고 편안한 샌들을 신어요.



 



저는 여름에 햇빛을 막기 위해서 말고는 모자를 안 써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글라스만 꼈어요. 그런데 이제는 모자를 써야겠더라고요.



바다에 놀러갔을 때 선글라스만 끼니 이마가 너무 뜨겁고, 모자만 쓰니 그래도 눈이 부시더라고요. 



그래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모두 쓴답니다!



 



날씨가 쌀쌀하거나 목이 따갑고, 외투를 입어도 목이 추워지면 예쁘고 세련된 목도리를 탁! 두른답니다.



처음에는 목도리가 싫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좋아졌어요!



 



보통 날씨가 추우면은 털 마스크를 했었는데 올해는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좋은건가? 나쁜건가?



 



저는 그 외에도 가디건, 코트 등 많은 옷이 있어요!



여러분은 평소 어떻게 옷을 입고 다니나요?



 



저는 옷을 마음이 안 드는데 입으면 상당히 속상해요.



저에게는 옷의 중요성이 굉장히 강하답니다!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옷이 있나요?



저는 봄이랑 가을에 입는 옷이 가장 좋아요. 



요즘에는 가을이기 때문에 참 좋답니다!



 



그럼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23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 글인데, 글로만 소개해서 너무 아쉽네요. 직접 코디한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보여줘야 이 글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직접 소개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유나 기자가 자주 활용하고 있는 코디 사진을 함께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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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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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청치마는 정말 좋아해여
맞아요!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손길이 잘 안가네요^^
넵!
오!! 예쁜 패션 소개 잘 봤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좀 더 보기 편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