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2014년 3월 22일에 판교아이큐아리움에 취재를 하러갔습니다.

판교아이큐아리움은 우리가 아는 아쿠아리움과 다르게 물이 없는 세계최초 디지털 수족관입니다.

판교아이큐아리움은 아쿠아킷이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여려가지 테마의 전시관을 관람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쿠아킷은 위치정보시스템과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관광객들이랑 대결을 할수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아쿠아킷에는 물고기도 잡을수 있는데 그 물고기도 디지털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물고기에다 손을 대면 물고기가 촉감을 인식하여 원하는 방향을로 돌릴수있고 실제로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진다. 이런 물고기를 만들려면 한 물고기당 6개월 정도 걸린다고합니다.

일반아쿠아리움에서는 물고기들이 보관중 죽으면 생명의 소중함을 잃는다는 조사결과 이를 바탕으로 아이큐아리움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큐아리움은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하지만 미래의 수족관들은 아이큐아리움처럼 바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