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달라! 생김새가 달라도 너무다른 부모와 새끼!

2020.11.0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황해봄 기자입니다!



오늘에 기사의 주제는 달라도 너무다른 부모와 새끼인데요. 어떻게 생겼는지, 지금바로 보러가시죠!



달라도 너무 다른 부모와 새끼!



 



1: 아기 은색루뚱



(출처:다음카페 닉네임 사람님)



이게 새끼 은색루뚱의 사진이고요,



(출처:다음카페 닉네임 사람님)



이게 어른 은색루뚱의 사진입니다!



처음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달라도 너무다른 털색! 털색이 다른 이유를 말해 드릴게요.



 



아기 은색루똥과 어른 은색루똥의 털색이 다른이유는 은색루뚱은 월래부터 오렌지털과 하얀색털로 태어난답니다! 그리고 3~5개월 뒤에 검은 털과 회색털로 바뀐답니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새끼 은색루똥만 오렌지색인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네요. 은색루똥 비밀! 해결완료!



달라도 너무다른 부모와 새끼!



 



2:아기 하프물범



(출처:다음 블로그 닉네임 오아봉님)



아기 하프물범의 사진이고요.(아! 너무 귀여웡:3!!)



(출처: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임포스터님)



어른 하프물범의 사진입니다.



이번에도 털색이 다르네요!



그리고 하프물범은 이 복슬복슬한 하얀색털 덕분에 춥지 않다고 하네요! 하프물범은 은색루뚱과 다르게 2~3주만 지나면 어른들과 닮은 짦은 회색털을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새끼 하프물범은 새끼 때는 수영을 못해서 유빙(바다위에 떠있는 얼음 덩어리)에서 살아야 된다고 하네요! 하프물범이 유빙에서 살아가는 동안 포식자(주로 북극곰)에게 위험을 당할수도 있지만 하프물범이 안위험하게 이 하얀색털이 보호색이 되어서 하프물범을 지켜 준다네요! 얼음색과 하얀색이 비슷하니까 위험할 걱정을 없겠어요!'



 



달라도 너무다른 부모와 새끼!



3:아기 자이언트 판다



 (출처:서울신문)



이게 아기 자이언트 판다고요!(귀옆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컨컨님)



부모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부모보다 새끼가 1,000배나 가벼운 자이언츠 판다! 제,제 귀를 의심했나요? 무려, 1,000배나 가볍다고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새끼 판다의 무게는 고작 100g 밖에 되지 않아요. 고구마 하나의 무게와 비슷하네요. 암컷 자이언트 판다의 무게는 100kg까지 간다던데...무게차가 어마어마 하네요! 하지만 이 작은 판다도 5~6년 뒤면 800~1,000배까지 자란데요.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오늘 제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기자님들은 어느 동물이 가장 신기하나요? 저는 판다가 가장 신기하네요! 가장 신기한 동물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꾸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05

아기 때와 어른이 된 동물의 모습을 비교한 글 재밌네요. 아무래도 모습도 크기도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인데, 털의 색깔이 완전히 다른 점이나 무게 차이가 많이 차이가 나는 점은 신기하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다만, 해봄 기자의 글은 아직도 글을 쓸 때 말하듯 너무 편안하게 쓰는 습관이 있어요. 문장을 완성해서 쓰고, 풀 필요한 문장을 제거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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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추완!
감사합니다!
완전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당~
추완!
추완 감사합니다!
신기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