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는 지문에 대하여 알아보자!

2020.11.06

안녕하세요. 이예은 기자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손을 자세히 보세요 손가락마다 지문이 보일 겁니다.



 



지문이란?



지문은 손가락 안쪽에 있는 살갗의 무늬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이 본 그 지문은 세상에 하나뿐입니다. 이 말은 모든 지문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말이죠.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조차 지문이 다르다고 하네요. 지문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 집니다. 엄마 자궁의 액체가 지문의 모양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지문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궁상문, 제상문, 쌍기문, 와상문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형태인가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지문



 



현재 지문은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흔히 휴대폰 지문인식이 있는데요, 등록해 놓은 지문과 일치하면 잠금해제가 풀리는 것입니다. 또한, 범인을 잡을 때도 지문이 쓰입니다. 범인이 무언가를 만지면 만진 물건에서 지문을 찾고, 지문을 확인해 일치하면 그 사람이 잡히는 거죠. 그리고 범인은 잡히면 지문을 등록해 놓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나쁜짓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범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에 들어갈 때도, 지문인식을 하고, 집에 들어갈 때도 지문인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문이 우리에게 생활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같이 지문이 이렇게 많이 쓰이는 이유는 아마도 다 다르다는 점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문이 없어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지문을 너무 많이 쓰거나 피부병이 나서 없어진 경우가 있죠. 대신 그런 사람들은 전용 카드같은 게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문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우리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지문!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저도 기사를 쓰며 더 많이 알아간 것 같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07

요즘 핸드폰이나 출입구 등에서 지문으로 인식해서 잠금을 해제하는 일은 아주 익숙하고 흔한 일이죠. 또 어린 아이들의 미아 방지를 위해서 지문을 경찰서에 등록해 놓기도 하고요. 모든 사람의 손가락 무늬가 다 다르다는 게 참 신기하죠? 지문의 역할이나 지문의 모양 등을 잘 정리했어요. 긴 글은 아니었지만 글의 기승전결도 잘 갖추고 있어요. 다만, 글의 내용은 조금 더 자료 조사를 충분히 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더 보완하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네요.

[보일겁니다.] → [보일 겁니다.], [잡을때도] → [잡을 때도], [들어갈때도] → [들어갈 때도], [카드같은게] → [카드같은 게], [때문일거라고] → [때문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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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전 쌓기문이염^^ 추완^^
전 제상문이용ㅁ
전 와상문 인거 같아요!
저도염~!
아~ 그렇군요! 저는 와상문인 것 같아요~
저두영!
우왕!전 와상문이에요!
저두여!
저는 쌍기문이거같아여!~~신기
저도요!
그렇군용~
전 와상문이용 ,, !!
저두 와상문 이에여!!
전 쌍기문이에요!
그렇군여!
 오!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