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북소리-다바꿔 공장의 음모

2020.11.22

 



제 첫 기사이자 첫 북소리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제가 찍었습니다.)



 



줄거리-사나,아놀드,모니아가 사는 마을에 다바꿔 공장이 생겼다.다바꿔 공장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이상한 상품과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음료는 형광 초록빛이 났는데,어른들은 음료를 아무렇지 않게 마셨다.아이들은 직접 공장의 비밀을 파해쳐 보기로 했다.공장 마당에는 괴상망측한 동식물이 있었다.이것은 모두 쓰래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그래서 아이들은 쓰레기통에 훍과 풀 등을 넣었고 운반 트럭이 그것을 싣고 공장에 갔다.



며칠 뒤, 다바꿔 공장이 폭발했다.그때부터 마을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가족과 함께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생과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주인공들이 다바꿔 공장에 들어가 동식물들의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알고 있었지만 



환경  보호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러면 우리 지구도 열병을 앓게 되고 우리의 삶에  큰 위기가 닥쳐올 것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23

현준 기자, 첫 기사 용기내서 써 주었네요. ^^ <다바꿔 공장의 음모>를 읽고 후기 글을 써 주었어요. 긴 글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줄거리와 느낀점을 잘 정리해주었어요. 그런데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분량이나 내용의 깊이는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알게된 것이나 생각한 것 등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조금 더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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