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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존재했던 가장 포악했던 육식공룡 TOP 5
안녕하세요 이재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상 존재했던 가장 포악한 공룡 TOP5를 준비해 봤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 끝까지 봐주시고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순위는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5. 모놀로포사우르스
모놀로포사우르스는 쥐라기에 살았으며 중국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이 공룡의 특징은 사진처럼 주둥이 위에 큰 돌기가 있어 `하나의 볏이 있는 도마뱀`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군요.
이 공룡은 다른 육식공룡에 비해 머리가 작은 편이였고 같은 시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중 가장 크기가 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각류의 속하고 길이는 평균 5~6m,무게는 400kg~600kg라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4. 알베르토사우르스
이 공룡은 백악기 후기에 살았으며 캐나다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이것의 이름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지만 조금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긴 앞발과 납작한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공룡의 정보는 길이 9m, 무게는 1.5톤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3.스피노사우르스
스피노사우르스는 백악기에 살았으며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모로코, 니제르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수각류인 스피노사우르스는 `가시 도마뱀`아란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분도 알고게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가장 큰 특징은
등 위로 부채모양의 돛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등뼈가 길어지면서 생긴 돛은 체온 조절과 다른 공룡에게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몸을 더 크게 보이는 기능과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의 길이는 12~20톤, 즉 백악기의 돼지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기가노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으며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수각류인 기가노토사우루스는 `거대한 남쪽 도마뱀` 이란 의미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티라노 사우루스와 거대한 용각류 공룡들 보다는 작았지만 힘과 빠른 속도로 커다란 공룡들을 사냥하곤 했습니다.
몸길이는12~15m무게 6~13톤입니다. 다음 1등 보러 가시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1.티라노사우루스
네, 대망의 1위는 티라노입니다. 사진도 멋진거 준비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으며 캐나다,미국,아시아지역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수각류인 티라노사우루스는 가장 잘 알려진 공룡으로써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름의 의미는 생긴 것처럼 `폭군 도마뱀`입니다.
앞다리가 사진처럼 짧고,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입니다.
아래 사진은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화석 인데요, 두꺼운 이빨로 무장한 티라노사우루스 턱의 무는 힘은 약 1.3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와 대적할 만한 동물은 나일악어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이상 이재서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07
육식공룡 5가지 소개 잘 봤어요. ^^ 각각의 사진과 설명 잘 봤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부를수] → [부를 수], [생긴것처럼] → [생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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