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생태공원 대흥중학교 기자단 갯골생태공원에가다.

2015.07.24

2015년 7월21일 갯골생태공원에 대흥중기자단이 취재하기위해 다녀왔다.

기자단은 갯골생태공원에가기전에 주의해야할것이있다고 말한다.우리가 가는곳은 많은생물이 살고있기때문에 갯벌에 들어가서 함부로 파헤치거나 짓밟는 것은 삼가해야한다고 말한다.

가기전에알아야할것은 갯골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할것같다.

갯골이란 갯벌사이를 뚫고 길게 나 있는 고랑을 말한다.

밀물과 썰물 작용으로 바닷물이 들고나는 구불구불한 물길로 갯벌골짜기,갯고랑의 준말이다.

기자단이 간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는 내만갯벌로 알려져있다.

갯골에 사는 친구들중에 염생식물우 칠면초,나문재,퉁퉁마디이다.

갑갑류는 농게,방게,밤게가 살고있고 극피동물은 아무르불가사리와 별불가사리도 살고있고 연체동물은 우리가 잘알고있는 피조개와 맛조개와

쭈꾸미가있다. 

온몸이 깃털로 덮여 있고 날개가있는 조류는 왜가리와 해오라기,쇠백로,청다리도요,깜짝도요,괭이갈매기,

저어새가 살고있다. 우리는 이 모든 생물들을 지키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아껴야한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8

기자단은 갯골생태공원에가기전에 주의해야할것이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가는곳은 많은생물이 살고있기때문에 갯벌에 들어가서 함부로 파헤치거나 짓밟는 것은 삼가해야한다고 말한다.
-> 이부분은 어투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기자단은 갯골생태공원을 가지 전에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 배웠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많은 생물이 살고 있기때문에 갯벌에 들어가서 함부로 파헤치거나 짓밟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고치면 어떨까요? 또 실제로 현장에서 본 생물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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