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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해리 포터] 책 후기
안녕하세요? 정성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1 을읽고 후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주의) 이 글은 책 속에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으니 스포일러가 되는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최대한 간추렸는데도.. 너무 길네요.. 뒤에 조금 더 간추릴게요! 먼저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요!
해리 제임스 포터 (해리)
로널드 위즐리 (론)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헤르미온느)
선생님
덤블도어
퀴럴 교수
스네이프
등•• 있습니다.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리는 부모님이 죽어 이모와 이모부 사이에서 키워졌다. 이모와 이모부는 해리에게 맨날 집안일을 시켰다. 이모와 이모부의 아들인 더들리는 오늘이 생일이였다. 더들리가 생일선물이 몇개냐고 묻자, 이모부가 오늘 생일선물은 37개 라고 했는데, 더들리는 짜증냈다. 왜냐하면 지난번보다 생일선물이 1개가 모자라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2개를 더 사주겠다고하자 승락하였다. 그리고 몇분 뒤 동물원에 갔다. 첫번째로 본 것은 뱀이죠, 하지만 뱀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무시, 하지만 해리가 볼땐 달랐죠 움직였어요! 해리는 뱀에 말을 이해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불의 잔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해리는 물었다 '너의 고향은 어디니?' 뱀은 톡 쳤다. 뱀이 톡 친 방향은 브라질(영화에서는 다른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리는 또 물었다 ' 고향이 그립지는 않니?' 라고 묻자 다시 뱀은 톡 쳤다. 그 방향에는 번식 동물이다라는 문자가 있었다. 해리는 '아 그렇구나 미안...' 라고 답했고, 갑자기 더들리가 동물원 전체가 다 들리게 뱀이 움직였어요!! 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유리창에 기대고 보다 유리창이 없어져서 넘어졌다.(뱀 우리 안에)
이 장면 재밌을 것 같지않나요? 저도 재밌었어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죠(중간 내용은 생략)
그러다 집에 와선 초정장이 계속 날라옵니다.
그 편지 안에는 '호그와트에 초대합니다! 해리 제임스 포터군에게'라는 글이 있었다..
부모님은 반대했다..
날라오는 즉시 찢고, 태우고 하지만 그건 다시 집으로 올라온다.. 그러자 이사를 갔다..
이사를 간 후
쾅!
더들리는 멍청한 소리를 하였다.
대포는 어딨어?
그리고는 거인이 왔다.
그 거인의 이름은 해그리드다.
그는 날 데리고 호그와트로 가라고 하였다.
그리곤 금고로 갔다.
거긴 고블린들의 금고였다!!
나의 부모의 금고 안엔 수 많은 금화들이 있었다.
해리가 해그리드에게 물었다 "이게 정말 다 제 것인가요?"
해그리드는 맞다고 말하였다.
그리곤 지팡이를 사용하러 갔다.
여러 지팡이를 휘둘러보지만 모두 서툴었다. 하지만 불사조(피닉스)의 깃털이 2개 있는 것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몇 시간 후 해그리드는 나에게 승강장 티켓을 주었다. 써져 있는 건 9와 4/3 승강장이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9 와 4/3 승강장이 어디냐고 물었지만.. 머글들은 당연히 몰랐다. (여기서 머글이 뭐냐고? 바로 마법을 못 쓰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야!)하지만 여기서 누군가의 부모님을 만났다. 곧장 나를 쳐다보고는 너 9와 4/3 승강장 가는 것이 처음이니? 라고 그의 부모가 말했다. 그리곤 지니가 말했다 "나도 가면 안돼?" 부모는 이르다고 말했다. 다시 나에게 "론도 처음이야."라고 누군가 아니 이제 론의 부모가 말했다. 저기로 달려가면 돼.. 너무 무서우면 눈을 감아! 그리고 우린 승강장에 도착했다. 기차는 호그와트 급행열차라고 써있었고, 우린 기차에 탔다. 몇분 후 어떤 사람이 필요한 것은 없니라고 묻자 론은 음식을 쌌다고 말했지만, 해리는 음식이 없어, 금화 몇개로 여기 있는 것 모두 다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몇분 후 헤르미온느라는 여자아이가 탔다. 그 애는 간단한 마법 몇개를 외우고 탔다. 시범을 몇개 보여주고 (헤르미온느 & 론 & 해리)우리는 호그와트에 갔다. 그리고 우린 기숙사 배정을 했다.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 슬리데린은 아주 강한 마법사가 되지만, 나쁜 사람이 된다. 레번클로는 뭐 그럭저럭했다. 근데 어떻게 기숙사 배정을 하냐고? 어떤 모자가 지정하는 거야! 거기에선 말포이라는 애는 슬리데린이고 론은 슬리데린은 나쁜 사람이 된다고 말한 후 론이라는 이름을 선생님이 말했다. 그래서 지정하러 갔는데 역시 론도 그리핀도르였다. 내 차례가 되자, 난 제발 슬리데린만은 하지 말게해달라고 빌었다. 나도 그리핀도르였다! 우리는 기숙사에 먼저갔다. •••
다음 번에 계속할 것이니 걱정하지마세요!
간단요약
이모와 이모부에게 키워지던 해리는 호그와트 초정장이 계속 오자 이사를 갔다. 그리고 해그리드를 만나고, 고블린들만의 금고로 가 해리의 부모의 금화를 가지고 지팡이를 사고.. 승강장이 있는 곳으로 간 다음 9와 4/3 승강장에 간다. 그리고 론의 부모를 만났다. 그리곤 나는 론의 부모가 알려준대로 해보았다. 성공했다! 그래서 우린 기차에 타고 몇분 후 헤르미온느를 만났다. 호그와트에 간 후 우린 기숙사 배정을 해서 나, 론,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에 입학하게 되었다.
(여기도 다음 기사에!)
잘 보셨나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기자님들의 댓글을 확인하고 다음번에 조금 쉽게 쓰겠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더들리가 동물원 사육장에 빠진 곳이니 사서 재밌게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도 좋죠!
그러니 책/영화 중에 하나만 읽어도 상관은 없고, 둘 다 재밌으니 꼭 한번은 보세요!(안 보셔도 괜찮고요.) 이번 편 재미있었다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20
성훈 기자의 말대로 줄거리를 너무 길게 써 주었네요. 간단요악 앞부분의 내용은 너무 길기도 하고, 책을 읽는 친구들을 위해 이렇게 자세하게 내용을 쓰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책 후기를 쓸 때는 줄거리를 간추려서 쓰고 책을 읽고 생각한 것, 알게된 것, 느낀 것 등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다음 책 후기 글을 쓸 때는 이 점을 기억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