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랜타인데이와 초콜릿의 유래를 알아보자!

2021.01.23

안녕하세요.이정은 기자입니다.



 



조금 있으면  발랜타인데이 인데요.발랜타인 데이는 무슨 날 일까요? 맞아요.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고백 하는 날 이에요.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와 초콜릿의 유래도 함께 알아볼게요. 먼저,발렌타인데이의 유래부터 알아볼까요?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아주 슬픈 유래예요.



 



옛날 로마는  영토가 넓어 국경을 지키는 병사가 필요했어요.당시 황제였던 클라우디우스는 청년이 군대로 끌려가면 사기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결혼금지령을 내렸어요.만약 몰래 결혼을 하다 들키면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어느 날 발랜타인 주교는 울고 있는 여인을  봅니다. 이유를 묻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군대에 끌려 갔다며 결혼을 못해 서럽다고 말해요.이를 불쌍히 여긴 발랜타인주교는 그 인연을 결혼 시켜줍니다. 그 소문을 듣고 다른 인연들도 결혼시켜 달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국 들켜 발렌타인주교는 사형을 당하고 맙니다.그러자 발렌타인주교 덕분에 결혼을 한 인연들은 슬퍼하며 발렌타인주교가 사형 당한 2월 14일에 그의 이름을 따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시작한 것이 유래입니다.



 



자,여기까지 발렌타인데이의 유래 였는데요.어떠셨나요?발랜타인데이는 그냥 여자가 남자 에게 고백 하는 날인줄 알았는데 유래를 알고나니 아주 슬퍼요. 그럼 이제 초콜릿의 유래도 알아볼까요?



 출처:한국전기안전기사님



 



초콜릿은 원래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마야, 아즈텍 문명지역에서 처음 마시는 형태로 먹게 되었습니다.그 당시에는 맛이 써 인기가 없었어요.그러다가 중세 콜럼버스에 의해서 처음 초콜릿이란 것이 유럽지역에 알려졌지만 그 당시 카카오(초콜릿의 원료)의 가치를 알아 보지 못하다가 16세기 정도 코르테스에 유럽에 의해 전파됩니다.



이후 단맛을 좋아하는 유럽 사람들의 의해 처음에는 귀족층에서 먹게 되다가 20세기 초에 허쉬같은 초콜릿회사가 초콜릿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쓴 초콜릿이 달게 된 유래, 어떠셨나요?저는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럼 지금까지 이정은 기자였습니다.유익 하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3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는 문화가 있죠. 발렌타인데이와 초콜렛의 유래를 각각 소개해주었네요. ^^ 각각의 내용을 조사해서 잘 정리해주었는데요, 글의 마지막에는 정은 기자의 생각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해서 글을 마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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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난 다크다크하고 폴리페놀이 풍부한 맛이 좋더라~

그런 깊은 뜻이...
슬픈.........

추카하고 재밌네요~!(유익하네요)
감사해요
인기상 추카드려용!
감사합니당 
발렌타인데이에 유래는 알고 있었지만,초콜릿에 대한 것은 몰랐어요.
인기상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기상 축하!!!!!!!!!
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군요
맞아요ㅠㅠ

인기상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네요 .. ㅠ
ㅠㅠ
슬프다..
맞아요 
슬픈 이야기 네요.
그렇죠 ㅠㅠ
발렌타인데이 생각해보니 정말 슬프네요...ㅠ
발렌타인데이에 이런 슬픈 이야기가 있었다니...ㅜㅜ
ㅠㅠ
저희 엄마아빠가 발렌타인데이때 결혼기념일 이예용!!!! 곧 다가 오네요!! 
글쿤녀
재미있네요! 근데 갑자기 초콜릿이 먹고 싶어 십니다...
저둥~!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