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인체탐구)를 읽고
이번에 <12월 북소리>에서 너무 궁금했던 인체관련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제미 있게 보기 위해서는 독자가 의대생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의대생이 되어 책속에 있는 팝업을 해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모두 총 8장으로 짧은 책 입니다.
짧은 대신에 내용이 풍부하고, 알맞은 팝업과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게다가 플랩으로 꼈다뺐다 할 수 있어서 위에서 말한 팝업을 해부하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플렙으로 기관의 위치, 이름과 기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정교해서 진짜 기관처럼 움직입니다.
첫장은 피부계,근육계,골격계로 나눠서 설명을 하고 인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각 부 에는 2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장은 가운데에 팝업이 있고, 팝업에 대한 잛은 설명과 팝업을 분해하는 순서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는 그 부위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저는 이 장을 특이하게 생각했는데 사람을 머리, 가슴, 배로 분류하였습니다. 사람을 곤충과 같이 나누어서 뭔가 낯설지만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1부는 뇌와,시경계,그리고 촉각을 제외한 4감
2부는 뼈, 근육, 촉각
3부는 내장과 소화기관 이야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주요 낱말풀이와 그림(글,그림,출판사설명)이 있습니다.
내용은 인체의 기관과 역할, 위치, 직접 해부가능한 부분과 상세 기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의대가 꿈이거나 놀라운 인체의 비밀을 알고 싶으신 모든 분께 추천드립니다.
모두 놀라운 인체의 비밀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이 모르던 나의 몸속 세상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으로 신기한 인체 이야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8
해부학 책처럼 리얼한 그림이 인상적인 인체 책이죠. 후기 글 잘 봤어요. 책의 특징, 각 장에 대한 내용도 간추려 주었고, 느낌도 간단하게 잘 표현해 주었어요. ^^
[증요한 → 중요한], [알수] →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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