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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자!편리한 지퍼
안녕하세요!임하엘 기자 입니다~
여러분 지퍼를 아시나요? 거의 모든 옷(겉옷)에 달려있을만큼 편리히고 대중적인 지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금은 지퍼를 흔하게 볼 수 있으니 특별하지 않지만 지퍼가 만들어지기끼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과연 지퍼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지퍼는 1890년대 초의 뚱뚱한 기술자인 휘트컴 저드슨이 옷을 좀 더 빨리 입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지퍼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옷을 빨리 입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람들은 바지를 입고 끈으로 묶더니 단추를 채웠습니다. 셔츠와 바지,조끼와 재킷을 입고 단추를 하니하나 채우고 묶다 보면 옷을 입을 때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저드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디 보니 출근을 할 때도 항상 지각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힘이 들었던 저드슨은 결국 회사를 그만두었고 옷을 빨리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생각했습니다. 바로 최초의 지퍼인 슬라이드 퍼스너가 여기서 만들어 졌습니다. 슬라이드 퍼스너는 미끄러지며 감긴다는 뜻입니다.
마침내 저드슨은 유니버셜 퍼스너 라는 화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슬라이드 퍼스너에도 단점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신발의 끈을 양 옆의 고리에 묶어야만 쓸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만들 때 일일이 조립해야 했기 때문에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2년후, 새로운 파스너를 만들어냈습니다.
출처:휘슬러 사이언싱 톡톡
씨큐리티 파스너는 고리를 일일이 묶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 파스너는 예전보다 편리했지만 입고 다가 터지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무었보다 불편했던 것은 피스너를 구부리거나 빨 수 없어 빨래 할 마다 옷에서 떼어내고 다시 꿰매야 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1900년대기 되지 회사는 망할 지경이었습니다. 마침네 4년이 흐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바로 요리할때 쓰는 숟가락 에서 말이죠! 숟가락은 머리 부분을 겹치면 서로 빈틈없이 맞물립니다. 그는 이점을 이용하여 슬라이더를 닫을때 함께 맞물려 잠기는 새로운 파스너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부드러우면서, 실용적이고 터지지도 않는 파스너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새로 만든 파스너는 너무 빨리 닳는다는 것인데 일년후, 새로운 파스너를 민들어 냅니다. 더욱 튼튼해진 파스너를 민들어낸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파스너가 팔리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초 였 습니다. 굿 리치 라는 회시가 파스너를 부츠에 적용한 것 이었습니다. 굿 리치 회장은 지이입 이라는 소리를 제품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지퍼가 탄생한 것이죠! 출처:휘슬러 사이언싱 톡톡
(굿리치의 광고 모습)
편리하고 대중적인 지퍼가 이렇게 산넘어 신을 거쳐 탄생했다니....정말 놀랍네요! 잎으로는 지퍼를 쓸 때 함부로 쓰지 못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임하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4
대부분의 많은 옷에 달려 있는 지퍼의 발견 이야기 재밌게 잘 봤어요. 자료 조사도 잘 해주었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 써 주었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을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입을때] → [입을 때], [만들때] → [만들 때], [됬습니다] → [됐습니다], [쓸때] → [쓸 때]
알고써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