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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윤세온 기자입니다.

오늘은 나트론 호수를 알아볼 거예요.

나트론 호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있는 큰 빨간 용암 호수예요. 위성에서도 한 눈에 볼 수 있을 만한 크기다.

나트론 호수는 닿기만 해도 5초 안에 수분을 빼앗아 미라로 만든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미라를 만들 때 수분을 빼서 만들었다. 나트론 호수는 '죽음에 호수' 라고도 불린다. 

죽음에 호수인 이유는 말했다 싶이 수분을 빼앗아 버린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과학적 증명한다면 탄산수소나트륨 {NAHCO3} 때문이다. 나트론 호수 옆에는 올 도이뇨 활화산이 있다.

그쪽에는 탄산수소나트륨이 어마어마한 양의 탄산수소가 있다.

왜 호수의 탄산수소가 있는지는 알겠다. 하지만 탄산수소 대응하는 동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홍학!

홍학에 다리는 탄산수소나트륨에 저항력이 쎄다. 

한마디로 소금을 이길 수 있다. 나트론호수는 무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