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억한 데이!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2021.01.07

안녕하세요 박우영 기자 입니다!



 



오늘은 1월 27일 홀로코스트 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유대인이 나치에 살해 당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거에요. 대표적인 책으로는 <안네의 일기>라는 책으로도 기억하고 있죠. 왜 나치가 유대인을 미워했고, 독일과 비슷한 나라 일본에 차이점과 더불어, 이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왜 추모해야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제 기사 시작합니다!



 



@왜 나치(독일)은 유대인을 미워했을까?



원래 나치도 평범한 다른 나라 국민이었어요. 하지만 꿈꿔오던 미대에 탈락하고 독일로 왔는데, 그곳에서 연설로 자신의 세력을 키워 법원에서 자신의 독재를 만드는 대표적인 법안을 통과시켰답니다. "대표적으로 나치당이 국권을 차지한다"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당 국회의원은 왜 반대하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히틀러가 대학 졸업장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시를 했던 겁니다. 하지만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했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히틀러는 국민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힘 없던 민족 유대인을 적으로 대했기 때문에, 자신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 유대인을 미워했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유대인을 가두었던 것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출처:희망브리지



http://asq.kr/9il7coD39hKv0a



 



@그럼 우리가 왜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해야 할까?



 



첫 번째, 비슷한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독일 유대인과 비슷한 위안부가 있었죠. 그곳에서 일을 시키고 가둔 행위는 일본과 독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듯이, 독일의 홀로코스트 희생자도 추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총리도 이곳을 방문에 추모하기도 하죠. 하지만 일본과 독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독일은 예전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고 있지만, 일본은 사과는 커녕, 아니라고 우기고 있죠. 우리나라 국민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한가지죠. 무엇보다 독일은 그때 독일의 상징 나치로고(?)를 법으로 금지 시키고 있는데, 일본은 군대를 만들 수 없어(세계2차대전 조항 항복) 군대와 비슷한 경찰과 군대의 사이에 있는 부대에,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죠. 



 



두 번째, 독일이 거짓말을 쳤기 때문이죠. 유대인은 직업을 잘 가지지 못했지 때문에, 돈 많이 버는 직장에 취업 했다는 식으로 수용소에 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면 기분이 나빠지듯이, 수용소에 갇힌 유대인들은 분노가 끝까지 차올랐을 것 같아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젊은 나이에 이렇게 숨을 거두어야 하면 정말 분하겠죠. 독일 총리나 고위 관직자들이 사죄하는 것을 보면,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대인이 만든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 위쪽에 있는 나라에요. 이 나라의 국민 약 70%이상이 유대인이라고 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이 대통령으로 초대됐지만, 거절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가장 큰 특징은 군대를 남녀 구분없이 가야합니다. 주변 국가와 전쟁을 많이 했기도 했고, 예전에 전쟁에서 져서 그런 악몽이 왔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것 같네요.



 



이렇게 우리가 왜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왜 추모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또한 독일과 일본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알아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대인이 만든 나라 이스라엘까지 알려드렸습니다.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위안부 할머니들과 비교하니, 이번 27일에는 꼭 추모하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만약 제 기사가 재미있으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상 박우영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7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어두운 역사를 통해 앞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죠. 글을 통해 어과동 친구들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료 조사도 꼼꼼하게 했고, 소주제를 정해서 긴 글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매끄럽게 글을 전개해 주었어요. 시작과 끝 부분에서 우영 기자의 생각도 잘 정리해주었네요. ^^

목록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