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 대해

2021.01.07

안녕하세요.김민중 기자 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빈민국중에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소말리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픽사베이



일단 소말리아는 동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소말리아의 수도는 모가디슈 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마하메드 압둘라히 마하메드 입니다.



그리고 소말리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5세입니다.



소말리아가 왜 빈민국이 되어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세하게 소말리아의 뼛속을 알아보겠습니다.



소말리아는 아주 옛날 이집트처럼 잘 사는 나라 였습니다.



그런데 2대 대통령이 나올 때부터 일이 점점 안좋아졌습니다.



제2대 대통령 압디마시드 알리 샤르마르케가 암살 당한 겁니다.



죽인 사람은 당시장교였던 시아드 바레가 죽인 겁니다.



왜 죽였냐면 시아드 바레는 공산주의자입니다



근데 대통령은 자본주의니까 죽인 거지요.



그래서 3대 대통령은 시아드 바레가 되었습니다.



1970 년대,그리고 소말리아는 원래 땅을 되찾아 올려고 에티오피아에 있는 땅(오가덴 지구)을 뺏어오려 합니다



전쟁이 일어난 것 입니다!



원래 소말리아 땅인 만큼 국가재산을 몽탕 털어서 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아드 바레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소련 입니다.



공산주의니까 같이 싸울 줄 알았는데, 소련이 에티오피아를 도와준겁니다!



믿는 도끼에 발 찍긴 셈 이지요.



그래서 소말리아는 국가재산도 다 잃고 모든 걸 잃어 버린거죠.



그리고 정권을 잡으려 소말리아에는 내전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이슬람 무장단체 까지 테러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념+종교+정치까지 갈등이 생기면서 소말리아는 나라가 난리통이 되었습니다.



육지에는 전쟁이 일어나니 사람들은 바다로 가서 생선을 잡아먹엇습니다.



하지만,그들은 바다를 지켜줄 해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소말리아 해안에 가서 물고기를 불법조업 했습니다.



결국 소말리아 해안은 물고기가 없어졌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습니다.



사람들에겐 먹을건 얻기 힘들었지만,총은 얻기 쉬었습니다



그리고 소말리아 사람들은 소말리아 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배애 총을 난사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박하나를 나포하였고,인질로 돈을 받았습니다.



절대 받을 수 없는 돈을 해적질 한번으로 벌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바다에 나가서 해적질을 했습니다.



교육을 받지못한 사람들은 어짜피 전쟁에 총에 맞어 죽거나 굶어죽거나 죽는 건 또 같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해적질을 하면 돈을 얻는 건 마찬가지였죠.



마당한 정부도 없는 소말리아는 이 해적을 단속 할 수도 없고,처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UN이 나서 해적을 소탕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적은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쟁,바다에서는 해적,결국 UN군은 1994년에 철수 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도 철수하였죠.



결국 2012년 소말리아는 연방제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런 소말리아는 내전중 이지만,희망은 있습니다.



바로 소말린란드 입니다.



소말린란드는 군대도 있고 경찰도 있습니다.



정당하게 선거를 하고,아이들은 학교에서 뛰어놀고,



여성들은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먼저 하려고 하지 않았덜 행동을 그들은 해냈습니다.



 



 



 



저는 소말리아도 소말릴란드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상 김민중 기자 였습니다.



 



 



 



 



 



소말리아 해적 인터뷰 영상



링크:Youtube.com/watch?v=PxlvcKgiRqc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8

소말리아라는 나라에 대해 자신의 문장으로 소개한 점은 좋았어요. 그런데, 반복되는 사건 나열의 문장은 조금 지루함을 줄 수 있어요. 아마 이런 부분은 글을 다 완성한 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쓴 글을 한 번 다시 읽으면서 문장을 매끄럽게 수정하기만 해도 훨씬 글이 자연스럽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문장인 것은 좋았지만, 글의 문장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격식이 없는 문장도 몇 있었어요. 이런 점을 보완하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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