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 안내견, 어디나 들어갈 수 있을까?

2021.01.15

안녕하세요 한솜 기자입니다.



" 시각장애 안내견이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을까? " 라는 주제로 글을 써 봤습니다.



시각장애 안내견은 시각장애를 가진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어릴 때부터 훈련을 받아온 개입니다.



그러므로 시각장애인에게는 안내견이 눈이자 보호자입니다.



그래서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에서 시각장에 안내견을 거부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손님을 거부하고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그렇지만,이젠 그 행동이 불법이 됩니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통합당 의원이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장애인복지법 "조이법" 을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발의했습니다.



이 법은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 이름을 본떠 만든 법입니다.



 



누구든 차별받지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존중합시다.





출처: http://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4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16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은 눈과 같은 역할을 해 주니까 어디든 갈 수 있도록 법이 만들어진 건 좋은 일이네요. 기사를 요약해서 정리한 것 같은데, 자신의 생각을 좀 더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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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오오 이런 곳이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