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사진 출저: 블로그 (네이버)

5. 도루돈

도루돈은 원시고래이며, 크기가 5m 밖에 되지 않았지만

육식성으로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메갈로돈을 만나면 도망쳐야 할 육식고래.

사진 출처: 블로그 (네이버)

4. 크시팍티누스

크기는 6m로 추정되며 육식성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수종공룡 '이크티오사우루스'도 잡아먹고 자기보다 작은 것은 닥치는 대로 잡아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리로 다녔다는 추측도 있기 때문에 메갈로돈과 맞서 싸우면 승산이

있지만, 크기 차이가 너무 심하다. 

사젠 출처: 블로그 (네이버)

3. 모사사우루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최고의 수룡 '모사사우루스다~!'

모사사우루스는 19m다. 처음 본 사람은 악어로 착각할 수 있는 공룡. 

그리고 모사사우루스도 악어와 같은 파충류다. 즉

악어의 먼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땅 최고의 육식공룡이라면 모사사우루스는 

물 최고의 육식공룡이다.

사진 출저: 블로그 (네이버)

2. 바실로사우루스 

이 바실로사우루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고 할 수있다.

그 크기는 무려 20m이상이다.

수룡 (파충류)가 아니라 고래 종류다.

고래의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그 시대 바다를 휘저은 바다의 왕자.

사진 출처: 블로그 (네이버)

1. 리비아탄 

이 '리비아탄'이란 고래는 19~20m인 데다 

단단한 몸,

거대한 이빨까지 가지고 있는

무시무시한

바다의 왕이다.

게다가 메갈로돈과 같은 시대의 살았어서 둘이 싸웠다는 학자도 있다.

이름 '리비아탄'은 

성경에 나오는 괴물이름을 따온 것으로 

'바다괴물이란' 뜻이다!

어마어마한 괴물, 이 리비아탄은 메갈로돈과 싸워도 이길 수 있다~!

1. 위 사진은 모두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2. 1빼고는 시대가

달라서 거의 메갈로돈을 만나지 못한다.

지금까지 이준용 기자였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마침]